[잡담] 하울 버리고 그랩 간 후기..

일단 하울 버리고 그랩간 이유가 데시잠방 채용을 위해 갔던거라 

그랩을 9렙이상 홍염을 주고 빠준5렙 트포를 찍었다는 가정하에 6초에 한번씩 쿨이 도는데 

하울이 9렙 홍염이상 줬을때 12초 정도니까 하울 1번 굴릴때 그랩2번써지는 구조라 이걸 잘 돌려보면

데시 잠방 채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해봤던건데 그랩 라클에 풍요주고 돌려보니까 

생각보다 잠식수급은 괜찮게 되는거 같고 데시앞자리 숫자 달라진거에 만족중... 문제는 잠식수급이 

여유가 있을려면 라클도 빠준을 줘야되는데 그렇게 되면 마나가 진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라 

온몸비틀기 하실분같으면 일단 추천은 드립니다.  전에 그랩관련 글에 후기 누가 궁금하다고 하셔서..

아 그리고 전 극신사멸이라 반반이나 치신사멸은 어떻게 굴러갈지 알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