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성불했네요. 첫주에는 설날이슈, 둘째줄에는 파티만 갈다가 끝났습니다.
3주차 첫날에 그냥 성불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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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60스택 쌓는거 뭔가 슬 질려서 억제로 다시 바꿨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돌아갈 수 있게 공통된 스펙업 하려고 합니다.
10겁 팔고 나온 돈으로 상중악세, 유각 이런쪽으로 강화해주려구요.
매몰비용 생각해서 유각말고 10겁으로 간건데, 10겁 나중에 팔것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유각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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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극한의 지딜 레이드라 생각합니다.
다른 레이드에서는 모르겠지만, 이 레이드는 어느정도 쿨을 다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적화 훈련, 무마, 신속 이런 위주로 세팅을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끝마는 스그가 아에 안묻어서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뭉가말고 입타들고 극신에 단심, 마나음식으로 굴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옛날 극신지배 느낌으로 할 수 있으려나요... 노각지배 밸류로 먹고 살았던 시절인데, 노각지배가 없으니...
음돌? 음돌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