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충모닉 4개월차 유저의 넋두리

환수사 출시날 데모닉 만들어서 모챌익도 없이 4개월동안 열심히 키웠어요.

재료존버+풀패키지로 3T에서 상재20까지 비싸게하고 올라왔고 ( 1680,1700 빨리달성하려고 )

로생 버킷리스트였던 무25강, 10겁도 열심히해서 결국 장만했습니다.

변신캐가 보석세팅비에서 이득을 보는거 알고시작하지 않았냐? 맞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이득보는만큼 약한캐릭인거 알고시작한것도 맞습니다.

말그대로 충모닉이 너무 재밌어서 시작한거니까요

그런데 보석값에서 남들과 동일한비용을 주고 세팅을 해야하는데

지금처럼 약할이유는 없다고 보여져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 :  XX가 하늘에 서겠다 급의 상향을 바라는것도 아니구요..

보석값 아낀걸로 쌀먹한것도 아니고 그대로 다 스펙업에 열심히 갈아넣었는데..

주변에선 여태 이득봤으니 정상화된거지 꼬우면 접어라 하면서 긁어대는데

쫌..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