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모닉 발목잡는건 데게 유저들이다

카멘 때야 전분기도 없으니 말멘 안밀린다 해도 열심히 쳐보면 되겠지 하며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더퍼 700트라이 가면서 점수 비슷한 딜러들이랑 서로 딜을 비교해보면 dps 1억은 차이나더라... 

(심지어 데모닉은 이론상 인겜투력 대비 더 성능이 나와야 하는데)

마냥 내가 똥손이라기엔 그나마 잘나온거 녹화 좀 돌려보니 2번밖에 안눕고 쳤는데도 3.6억?? 

남들 클리어 영상보면 투따도 좀 하더만 4~5억은 넘던데

물론 더 열심히 해서 더 끌어올려 보겠지만 한계가 있는거 같다.

그래서 아르모체땐 어땠나 보니 dps 2.6억?? 좀 낮긴함

물론 100줄때 폿 죽고 12분대 내가 죽고 13분대에 남은 두명이 깼음

거기서 나름 밑강도 뜨고 2800+ 트라이 방에서 2시간만에 깬거라 큰 의미 없는 데이터여도

dps 2억 중반이 사람임? ㅇㅈㄹ 하면서 꺼드럭대거나 지적질하려는 할일 없는 새끼들도 있더라.

아무튼 3차례의 밸패 중 정작 중요한 개선 하나없이 최저시급 4.8만 받은 결과가 이거다. 

시즌초부터 드러눕든 뭐든 해서 더 받아냈어야 하는데 의견 통일도 안되게 방해한 사람들

1. 그정도면 된거 아님?? 이라며 시비터는 배럭 할만충들

2. 거기에 강해졌다며 설레발치던 지능 낮은 인간들

3. 지금 상황에서도 니가 못한거고 자기는 잘친다고 거들먹거리려는 힙스터 찌질이들

딱 데게 사람들이다.

내가 로아 시작한 21년부터 안 변했다. 이러니 발전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