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군
우선 진군이 딜증가량은 작은 차이지만 가장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군 에테르는 구동 먹는거랑 똑같은데 4명중 누군가에게 랜덤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달랐습니다. 레이드 도중 안 먹어지고 지나치는 순간, 레이드몹 돌진패턴 따라가는동안 지나온 자리에 생성된 에테르 등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최초에 먹은 효과가 15초 유지이고 10초후에 재생성이라 5초 안에 먹으면 되는거긴한데 못 먹는 순간이 한두 번씩 발생합니다. 구동까지 함께 쓰고 있다 보니 딜러들 동선 낭비도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오라 가동중에 진군 에테르 먹고 와야하는게 ㄹㅇ 최고로 킹받는 순간. 라카이서스마냥 덩치 큰 애들 상대 할 때는 안그래도 오라 다 넣어주려면 딱 붙어야하는데 이게 맞나 괴리감이 듭니다.
선각자
극신 기준 선각자 풀스택 후 스킬 쿨타임 감소는 7홍에서 10홍이 되었을 때의 수준으로 직접적으로 체감됩니다. 선각자는 최초에 입장할때 (빛충+a) 2스택 쌓아둔채 진입, 진입 후엔 (신보+빛충+신분 or 빛충+오라+신분) 이런식으로 5스택 공증 넣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든 스택 초기화되면 딜증적인 부분에서 손해가 진군보다 큽니다. 그리고 이 쿨타임 감소가 딜타임 동안 공증 업타임이 길게 이어질 때 가장 유효하다 생각되는데, 딜찍 레이드에서는 신분-천축 1회 씩 혹은 다음 신분까지만 써도 기믹이 넘어가거나 딜컷이기 마련이라 천축 쿨감이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그 외 신보나 다른 스킬 쿨감에서 얻는 이득은 크게 체감되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다보니 상황에 따라 진군이 나을수도 선각자가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쓰는게 좋을까 여전히 고민되는 상황에서 내린 1차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
선각자 스택 잃지 않고 진행 할 수 있는 곳, 좀 더 편하게 하고싶다 => 선각자
선각자 스택 유지를 강제적으로 못하게 되거나 쿨감이 큰 의미 없는 곳, 딜러 고점 뚫기 => 진군
진군도 에테르 떨구면 기본적으로 공증 수치가 6% 늘어납니다. 이 부분은 조력자 수치에 포함될거구요.
선각자는 5스택까지 1.6퍼씩 점진적으로 늘어나 풀스택시 14% 늘어납니다. 반드시 풀스택 공증을 유지해줘야 진군보다 낫다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