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폿홀나 개선안

신성 지역

지점[신성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18초

• 스킬 레벨 1
  
  마나 85 소모
  
  지면을 내리찍어 마우스 위치에 신성한 지역을 6초 간 생성하여 적에게 총 436의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추가 부위 파괴 : 레벨 1 
  *추가 무력화 : 중
  *추가 카운터 : 가능
  
• 
  

 스킬모션 예시 ) 한쪽 무릎을 꿇어 앉으면서 율법을 펼치고 칼을 바닥에 찍어 신성한 지역을 생성해 냅니다.

트라이포드 1단계4포인트

• 빠른 준비5/5

  재사용 대기시간이 4.0초 감소한다.
  
  

  • 약육강식5/5

    하급 및 일반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가 145.0% 증가된다.
    

• 강인함1/1

  스킬 시전 중 피격이상에 면역이 된다.

트라이포드 2단계20포인트

• 약체화1/1
  

  적중된 적의 받는 부위파괴 피해량 수치가 +1단계 만큼 더 적용받게 만든다.
  

• 억압5/5
  

  적중된 적의 받는 무력화 피해가 6.0초간 12.0%~20.0% 증가한다.
  

• 가호5/5

  자신 및 파티원이 신성지역 범위 안에 있을 경우 받는 모든 피해가 1.0초 간 30.3% 감소한다.

트라이포드 3단계48포인트

• 신성력 표출5/5

  공격 범위가 20.0% 증가하며 6초 이내에 다시한번 스킬을 시전시 율법을 덮으며 신성한 지역으로부터 신성력을 표출시켜 폭발피해를 입힌다. 이때 동일한 피해와 함께 무력화 및 부위파괴 가하고 신성한 지역이 소멸된다. 
  

• 빛의 결집5/5

  공격 범위가 20.0% 증가하며 첫 타격 시 적에게 주는 피해가 296.0% 증가하며 적들을 중앙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획득하는 신앙 게이지가 150.0% 증가한다. 
  
  개선의도 : 홀리나이트에게 다소 부족한 피면과 부위파괴,아군케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채택한 트라이포드를 활용하여 적절한 대처능력을 가지도록 개선하고자 합니다. 
  
  신성검이나 집행자의 검을 대체하거나 함께 사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방향도 가능한 구성이며 기믹 수행능력을 포기하고  파티원 보호와 아덴 수급을 집중하는 선택지까지 가진 스킬로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연구가치가 있는 스킬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신성 폭발
  

  캐스팅[신성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 스킬 레벨 1
    
    마나 114 소모
    
    2초 동안 신성력을 모아 마우스 위치에 신성력을 폭발시켜 적에게 1,808의 피해를 준다.
    부위 파괴 : 레벨 1
    무력화 : 중
    슈퍼아머 : 경직 면역

  트라이포드 1단계4포인트

  • 빠른 준비5/5

    재사용 대기시간이 8.0초 감소한다.
    
    

  • 강화된 일격5/5

    적에게 주는 피해가 60.0% 증가한다.

  • 재빠른 손놀림1/1

    즉시 시전 스킬로 변경된다.

  트라이포드 2단계20포인트

  • 빛의 흔적1/1

    적중된 대상에게 빛의 흔적을 남겨 12.0초 간 자신 및 파티원이 주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 넓은 폭발1/1

    공격 범위가 20.0% 증가된다.

  • 폭발 강화5/5

    시드 등급 이상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가 94.8% 증가한다.

  트라이포드 3단계48포인트

  • 수호의 의지5/5

    신성한 힘으로 자신 및 12m 범위 안에 있는 파티원에게 8초간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2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부여한다 4초 이내에 다시한번 스킬을 시전시 보호막이 폭발하여 범위안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자신의 보호막이 파괴될때 무력화와 부위파괴 피해를 입힌다. 
    

  • 폭발의 여파5/5

    스킲 사용중에 회피기 사용과 이동이 가능하며 징벌스킬로 변경된다, 신성 폭발 이후 폭발한 자리에 5.0초 간 최대 170.4%의 지속적인 추가 피해를 준다. 
    
    
    

    개선의도 : 천상의 축복을 제외하면 습득레벨이 가장 높은 스킬입니다.
    
    습득레벨 높을수록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 마련인데. 모든 스킬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스킬 임에도 징벌스킬이 아니기에 직각인 심판자의 효과를 받지못해 딜세팅 채용율이 낮은 편이며 긴 시전시간으로 낙인용으로도 무력화와 부위파괴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애매한 스킬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티어3 트라이포드를 각각 개선하여 딜러와 서포터 세팅에서 확실한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신의 율법
  

  홀딩[신성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20초

  • 스킬 레벨 1
    
    마나 91 소모
    
    스킲 사용중에 회피기 사용과 이동이 가능하며, 마우스 최초 위치에 빛의 마법진을 소환한다. 소환된 마법진 안에서는 무수한 빛의 문자들이 소용돌이치며 2초 동안 적에게 총 999의 피해를 준다.
    무력화 : 하
    슈퍼아머 : 경직 면역    
  개선의도 : 많은 분들이 피면을 원하는 스킬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신성 지역에 피격이상 면역 기능을 준 만큼, 이동 가능한 홀딩스킬로 새로운 조작감을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홀리나이트] 축복의 오라 각인서
  
  전설 각인서
  • 획득 시 원정대 귀속

    귀속 후 거래 1회 가능

  • 각인

    축복의 오라 4단계 : 축복의 오라 각인 효과의 활성도 포인트를 12 부여할 수 있습니다.

    
    

    각인서를 사용하면 '축복의 오라' 전설 등급 각인 효과의 수집 횟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홀리나이트 전용

    레벨 별 효과보기

    레벨 1 (활성도 5) - 신성의 오라 사용 시 추가로 받는 피해가 10% 감소되고 회복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 및 파티원이 매 2.5초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 2% 만큼 회복한다. 신의 집행자가 정화의 기운으로 변경되며 

    아이덴티티 게이지 50%를 소모하여 정화의 기운을 시전할 수 있다. 정화에 기운에 피격된 대상은 8초간 받는피해가 6% 증가하며

    대상을 기준으로 12m 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화의 오라를 내 뿜는다. 정화의 오라 범위내 자신 및 아군은 마나회복 속도와 공격속도가 6% 증가한다. 

    
    

    레벨 2 (활성도 10) - 신성의 오라 사용 시 추가로 받는 피해가 15% 감소되고 회복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 및 파티원이 매 2초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 2% 만큼 회복한다. 신의 집행자가 정화의 기운으로 변경되며 

    아이덴티티 게이지 50%를 소모하여 정화의 기운을 시전할 수 있다. 이때 정화에 기운에 피격된 대상은 8초간 받는피해가 8% 증가하며

    대상을 기준으로 12m 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화의 오라를 내 뿜는다. 정화의 오라 범위내 자신 및 아군은 마나회복 속도와 공격속도가 8% 증가한다. 

    
    

    레벨 3 (활성도 15) - 신성의 오라 사용 시 추가로 받는 피해가 20% 감소되고 회복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 및 파티원이 매 1.5초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 2% 만큼 회복한다. 신의 집행자가 정화의 기운으로 변경되며 

    아이덴티티 게이지 50%를 소모하여 정화의 기운을 시전할 수 있다. 이때 정화에 기운에 피격된 대상은 8초간 받는피해가 10% 증가하며

    대상을 기준으로 12m 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화의 오라를 내 뿜는다. 정화의 오라 범위내 자신 및 아군은 마나회복 속도와 공격속도가 10% 증가한다. 

    
    

    분해불가

    
    

    [가디언 토벌]

    [어비스 던전] 
    
    
    
    

    개선의도 : 기존 아덴스킬은 공증과 체력회복이 합쳐진 장점이 있으나 신앙심 게이지를 전부 모아야만 사용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확실한 구성이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그저 게이지를 모으고 소모하는 단조로운 플레이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소모하는 신앙 게이지와 지속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신보를 제외한 유일한 체력회복 수단을 포기하는 대신 공속과 마나회복을 제공하는 아이덴티티 스킬을 제시합니다.
    
    파티 상황에 따라 아덴을 어떻게 운영할지 선택지가 생기면서 플레이하는 재미요소가 추가되고 유이한 체려회복 수단중 하나를 포기하는 만큼 과한 성능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캐릭터 기준의 공증 효과가 아닌 피격대상을 기준으로 하여 바드나 도화가와 마찬가지로 아덴을 털어버리는 형식으로 공증을 준다면 공증 업타임 동안에도 아덴을 모아갈 수 있어 전체 레이드 중 아덴 가동률이 개선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