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덴 문제
엄청나게 큰 아덴통을 서폿 홀나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서폿도 채우기 힘든데 신속, 특화 못올리고
징벌 위주로 채워야하는 딜홀나는 오죽할까!
홀리나이트라는 캐릭터 자체가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데(아덴)
딜홀나 또한 아덴 때문에 2각을 채용하며
초각성 스킬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바뀌어야 1각을 채용할지
아직 감이 오지는 않네요
아예 쌍방울로 나눠놔서 딜홀 전용 아덴 하나 만들어두고
서폿쪽은 잔여아덴 생기게끔 바꿔줘야 그나마 할만할듯
2. 시너지 문제
15+6%의 공증 버프에서 뒤의 6%가 합연산되는 공증 시너지를 갖고있다곤 하나..
앞의 15%의 수치가 딜홀나의 스펙이 높을 수록 딜홀나 버프로 대체되어
결과적으로 서포터의 조력자 수치를 가져가버림
단순 mvp나 시너지 문제를 떠나서 이 시스템을 허용함으로서
딜홀나의 고점을 지나치게 의식한건지
의도적으로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공버프 중첩을 아예 없애버리고 남들처럼 평범한 시너지를 넣어주는 방안이 가장 좋음
물론 이렇게 될 경우 1번의 아덴 문제를 해결해줘야만 함
신분, 천축 이 두개의 스킬이 시너지이자 딜홀나의 소중한 아덴 수급기 이므로..
3.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스킬 딜 지분
사실은 1번과 더불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현재 딜홀나의 딜 지분은 거의 모든 스킬이 비슷한 상태로
쿨이 짧은 회전베기가 쿨 내로 바로바로 돌렸을 경우
가장 강한 스킬을 위협할 정도로 딜 지분이 높을 수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스킬들의 딜 지분을 낮추고
집행검 신성검 등등의 딜 지분을 높힌다?
이 경우 2번의 문제와 연관되어 문제가 생길 여지가 또 생김
딜 압축률이 좋아지면 딜홀나가 메인 딜링기 3개 + 짤딜기 1개
나머지 4개의 스킬에 신분 천축 신보 율법
모두 채용할 수 있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게 됨
아마도 스마게는 이를 너무나도 위험하게 생각했는지
모든 스킬의 딜지분을 비슷하게 만들어
일부러 딜홀나의 고점을 막고 있진 않나..
뭐 따지고보면 선후딜 문제 스킬 딜 압축(여기선 연타나 챠징, 콤보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재 딜홀나의 한계가 위의 3가지면 다 설명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캐로 op 딜러들 키우면서 느끼는점인데
얘네로는 잘 쳤다! 생각이 들면
8인 레이드는 25~30%
4인 레이드는 45~55%
까지 딜 지분을 가져가더라구여
지금 제 딜홀나 셋팅이 고점 셋팅이 아니고
편의성을 어느정도 챙긴 셋팅이라 그렇지만
아무리 잘쳤어도 겨우겨우 가족사진에 들며
강투로 마감하는게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제가 선택한 길이니
그 힘듦마저도 제가 감내해야할 길이란 걸 알지만
너무나 긴 시간동안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하니
아예 우리는 버려진 직업이구나 라는 생각을 떨쳐내기가 힘들군요
단언컨대 지금이 가장 힘든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