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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폿홀나 너무 불타지 않아도 되는 이유

네트로프
댓글: 12 개
조회: 3288
추천: 2
2024-07-18 11:11:33


우리는 아직 도약(초각성 기술)이 남았음.

도약에 축오 공증을 버프 형식으로 부여하는 기술이 나오는 거임.

버프 부여하자마자 X키 한 번 더 눌러서 축오 끄면 아덴 70퍼 페이백.
-> Goat 효율.

근데 이렇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가 있음.

아덴 쌓는 기술 쉴 틈이 없으니까 마나가 마르게 되고, 축오 힐을 꺼버리니 아군의 체력 유지도 잘 안됨.

근데?
우리한테 새로 생긴 아크 패시브를 확인해보면?

치유의 빛 <- 즉발 회복
신의 가호 <- 마나 회복률 증가

예상되는 문제마저도 해결할 수 있단걸 알 수 있다.

심지어!
아덴 시전 주기가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빛의 흔적' <- 낙인 10초

이 아크 패시브의 가동률조차도 대폭 올라가버림.

그러면 홀나가 너무 떡상하는 것 아니냐고?
놀랍게도 전재학은 이미 홀나의 떡상을 암시했다.

홀나의 초각성기, 알리스타의 심판을 보면 한 차례 '도약'한 뒤.
'날개'를 단 뒤 찍어버린다.

홀나는 '도약'의 결과로, 날개를 달 것을 예고 해버린 거임.

Lv13 네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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