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헌터의 신속 오버로드 셋팅을 보고 나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오늘도 역시 내용이 길기 때문에
마지막에 요약을 남겨두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질서의 해 코어 : 샷건 오버로드 (전술 탄환 전용)
[10P] 샷건 스킬의 피해량이 1.7% 증가한다.
[14P] '운명' 발동 시 30.0초 동안 '운명: 샷건 오버로드'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샷건 오버로드' : 초각성 스킬을 제외한 샷건 스킬의 피해량이 10.0% 감소하지만, 샷건 스킬 사용 시, 초각성 스킬을 제외한 샷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 감소한다.
[17P] '운명: 샷건 오버로드' 효과를 보유 중일 때 샷건 스킬 사용 시 최대 마나의 6.0%를 회복하고, 샷건의 지배자의 피해량이 12.0/15.0% 증가한다.
[18,19,20P] 샷건의 지배자의 피해량이 0.6% 증가한다.
타 직업 이야기지만 약간은 비슷한 느낌의 주제라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샷건 오버로드 코어는 샷건 스킬 사용 시 초각스를 제외한 샷건 쿨타임을
최종 쿨타임에서 -1초 줄여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신속을 높게 투자할 수록 저 절대값 수치인 -1초의 효과가 커지기 마련인데
가령 본래 쿨타임이 28초인 스킬이 작열(10레벨 기준 24%) 효과를 받고 21.28초가 되었을 때
-1초의 쿨감 효과는 4.931%의 쿨감 효과를
신속을 어느정도 투자하여 (신속 1220) 쿨감 수치(26.3%)를 적용 시키면
21.28 -> 16.10896초
이때, -1초의 쿨감 효과는 6.61859%의 쿨감 효과를 갖습니다.
신속이 높으면 높을 수록,
쿨타임 감소가 적용된 수치가 1에 가까울 수록,
저 쿨감 효율이 오르게 되며
신성검 특화에도 비슷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 주제를 꺼내봤습니다.
질서의 별 코어 : 신성한 검 (심판자 전용)
[10P] 신성검의 피해량이 10.0% 증가한다.
[14P] 신성검의 '빛의 분출' 트라이포드 적용 시 피해량이 80.0% 증가한다.
[17P] 신성검의 '빛의 해방' 트라이포드 적용 시 피해량이 39.0/42.0% 증가한다.
[18,19,20P] 신성검의 피해량이 0.4% 증가한다.
질서 별 코어인 신성한 검 코어는

(빛의 분출 - 빛의 해방) 트포를 사용할 수 있게 끔 만들어줍니다.
빛의 해방
빛을 연속해서 발산하여 쏟아져 나온 빛이 주는 피해가 총 119.6% 증가된 피해를 주며, 적중된 적의 수에 따라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씩 감소하여 최대 8.0초 감소한다.
빛의 해방 트포의 경우 적중된 적의 수 x n 초 만큼 쿨타임이 감소하는 트포인데
단일 보스(대부분의 레이드가 그렇죠)의 경우 -1초 만큼의 쿨타임 감소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이야기 했던 데빌헌터의 신속 오버로드 코어와 비슷한 느낌으로
신속이 높아질 수록 저 -1초의 쿨타임 감소 효율이 오르는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데빌헌터의 경우 모든 샷건 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쿨감 효과가 있어서
매커니즘 자체가 조금은 다르지만
샷건 스킬들의 쿨타임이 기본적으로 길기 때문에 스킬 하나만 치면 더 적은 효율을 가지고 있고
신성검 특화의 경우 질서 달 코어에
질서의 달 코어 : 천상의 검 (심판자 전용)
[10P] 신성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 감소한다.
[14P] 정의 집행 사용 시 '운명'이 발동한다.
[17P] 신성검의 피해량이 15.0/18.0% 증가한다.
[18,19,20P] 신성검의 피해량이 0.4% 증가한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절대값이 아님, 27초에서 24초로 기본 쿨 변경)효과가 있고
데빌헌터 보다는 더 많은 신속을 투자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더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로스트 빌드 기준으로 돌격 대장 각인 채용 기준 치적 시너지(10%)를 받았을 때
치명을 내리고 신속을 투자(치 18 신 22 -> 치 12 신 28)한
데미지, dps값을 측정해봤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네요
신속 투자(공이속 증가)로 인한 돌격 대장의 각인 효율 증가로
기본 딜이 1.16% 증가했으며(이건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더 높을 경우가 많겠죠)
dps증가 쪽은 다른 스킬들보다 신성검의 증가폭이 큰 것을 알아 볼 수 있겠습니다.
로스트 빌드 기준으론 빛의 해방 트포를 선택 시
최종 쿨타임에서 -1초를 적용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고
아크그리드가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 쿨타임이 -3초 감소한다면
저 위에 나타난 효율보다 더 큰 dps 증가값을 갖습니다.
신성검 특화의 신성검 스킬의 딜지분이 33~35% 수준에 달하기 때문에
dps상승이 유의미 할 수 있으며 치적 시너지를 전보단 더 잘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극신속을 하기 위하여
한계돌파3 -> 한계돌파2, 예리한 감각1 변경으로
치명2 -> 신속2 변환을 할 수 있고(치 12 신 28 -> 치 10 신 30)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화형 피해 감소로 한방딜은 감소했지만
신속을 높힌 결과 dps가 상승한 걸 확인할 수 있고
여기서도 빛의 해방 -1초 능력 때문에 신성검의 dps증가 값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극신속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더 나아가 입식 타격가의 리스크를 없애기 위함인데
공이속 팔찌(공이속 6%, 총합 12%), 혼돈 해 코어 : 재빠른 공격(공속 4%)
발키리의 해방의 날개(이속 8%), 바드의 천상(가동률 높은 공속 8%), 실버 호크(이속 8%)
바속, 다크 오더, 질풍노도 <- 가동률 40~70%
등등 의 효과와 함께 음속 돌파를 이용할 생각까지도 해보고 있는 중이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신속 증가로 인한 쿨감을 소화할 수 있는
모든 징벌 스킬들의 간결화 패치가 들어와야만 합니다.
공속을 아무리 MAX치로 올렸다고 할 지라도
극신속 플레이가 가능한 여타 직업들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선후딜, 시전속도 부분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며
레이드가 어려울 수록 이 프레임 단위 딜링 문제가 상당히 중요하므로
단순 딜 상향 보다는 이쪽 상향을 더 바라고 있네요
특히, 신성검(빛의 해방)의 경우 선후딜, 시전시간이 매우 거슬리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패치가 들어와야만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아크패시브 혹은 기본 신의 집행자(Z)효과에
무력화 증가와 공이속(이속만 있어도 괜찮음)관련 옵션을 더 추가시켜 준다면
돌격 대장 각인을 조금 더 잘 쓸 수 있게 되고
입타 리스크를 겪을 필요 없이 음돌셋팅을 가도 되기 떄문에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 다음 패치로 직업들 밸패를 어떻게 해줄지 궁금한데
코어 밸패가 메인으로 들어오게 될 것 같고
직업들 불편한 점은 몇몇 직업만 건드려주는 수준으로 패치해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시즌3 이후로 점점 더 나아지고 있으니
약간의 기대를 해봐야겠네요
요약.
- 신성검 특화에서 빛의 해방 -1초 감소 능력이 신속 투자 효율을 만들어 준다.
- 신속투자가 가능하다면 추후 패치로 입타 -> 음돌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
- 이것이 더 유의미하려면 프레임 단위 패치가 있어야 한다.(선후딜, 시전시간 감소, 스킬 간결화)
- 개인적으론 신의 집행자(Z)에 무력화, 공이속 넣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