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본인은 코어 운이 뒤지게 좋아서 고대랑 짝을 맞춰 강제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딜 증가량에 대해서는 항상 같이 다니는 사시 건슬 깐부에게서 들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제가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코어입니다.
하드 종막을 최근에서 클리어한 초보임을 감안 부탁드립니다. (건슬 깐부도 동일합니다)
정가는 달의 천상의 결의 사용했습니다. (그 다음 정가는 혼돈)
1. 별 코어
빛의 기도 (고대)
- 심빛 체감 엄청납니다. 속도, 아덴 채워지는 양이 유의미하며, 무력화 증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신폭과는 달리 축오 활성화 중일 때 아덴이 차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폭발의 기도 (유물)
- 축오 활성화 중일 때 아덴이 채워지는 메리트, 2스택 메리트가 있지만, 본인은 홀나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빛충 속행을 써와서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버렸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신폭 낙인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채용해도 되나, 정가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수호의 기도
- 뼛속까지 2/6 유저라 신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경면 및 아덴 게이지를 추가로 주는 아크그리드여도 신지 자체가 풀틱을 맞출만한 레이드가 현재 3막 모르둠 외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여서 그닥이라 생각합니다.
2. 해 코어
천상의 대리인 (유물)
- 달 코어랑 세트로 반 강제적으로 사용합니다. 마흐 유각에 천축 8작 이상에 극신이면, 무한공증의 여유가 있으니 안정적인 버프 상향 효과가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현재 종막 더퍼 1관 700 무력에 도움이 좀 되기 위해 채용한 것도 있습니다.
신성한 대의 (유물)
- 신성한 정의에 대한 피해량보다, 파티원에게 적용되는 보호막, 생회를 중점으로 봤습니다.
- 하드 종막 2-2 트라이할 때 채용했습니다.
- 딜증은 천상의 대리인보다 더 딜이 높지만, 초각스때만 유효하다보니 타이밍을 놓치면 아쉽게 날려먹을 때가 있었습니다.
성전 (유물) - 위 별 코어의 폭발의 기도와 내용 동일.
달 코어는 천상의 결의만 있고 나머지는 전설단이라 비교 불가.
정가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 최우선은 400개를 모아서 해와 달 세트로 정가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신폭 낙인"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만 신폭 세트로 정가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정가를 치시기 전에 신폭을 충분히 사용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낙인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추천 세트 (해&달)
- 천상의 대리인 & 천상의 결의 (천축으로 운명 발동 / 공증에 중점적 / 무력화는 보너스 개념)
- 진정한 정의 & 신성한 대의 (신보로 운명 발동 / 초각스 피해량에 중점적 (딜은 위 천상세트보다 높음) / 파티케어
- 번외 : 신폭 사용 시
- 진정한 정의 & 성전
- 별코어 폭발의 기도와 같이 쓰면 좋으나, 정가 처음을 "폭발의 기도"로 쓰시면 안됩니다.
- "신폭 낙인" 에 대해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만..
- 별개로 드리고 싶은 말씀
- 400개 모으다가 해or달이 유물이나 고대가 떴다. 그거에 맞춰서 가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 물론 그거도 신폭이 뜨면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별 코어 손봐주면 좋겠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