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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딜홀나 AS 필수 사항 정리

셉던
조회: 201
추천: 3
2026-02-21 13:20:28

1. Z 아이덴티티에 과도하게 집중된 딜 구조의 문제

현재 딜홀리나이트는 Z 아이덴티티 중심의 딜 구조가 지나치게 강화되어 있습니다.


333 코어 구간에서 Z 아이덴티티에 딜 비중이 집중되는 것 자체는 수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자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빌드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11, 222 코어 구간까지 동일한 구조를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문제입니다.


이 구간에서의 과도한 아이덴티티 의존은 마치 폭탄 목걸이처럼,
서포터의 숙련도나 파티 상황, 심지어 운에 따라 딜 편차가 지나치게 커지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기존 딜홀리나이트는

- 스킬을 쿨 누수 없이 꾸준히 굴리며

안정적인 DPS를 유지하는 지속 사멸형 클래스에 가까운 감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는

순간 폭딜 아덴 타이밍을 강하게 의식해야 하고

딜 사이클 관리 난도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 생각해야 할 요소가 지나치게 많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 상승에 비례한 딜 상승은 전혀 체감되지 않습니다.
이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플레이 감성은 물론,
한손검을 사용하는 성기사’라는 클래스 정체성에서도 크게 벗어나
이제는 마치 마법검을 소환해 싸우는 무구술사에 가까워졌습니다.
이 변화에 대해 불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2. ‘마법검 소환’ 컨셉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


딜홀리나이트의 핵심 컨셉은
한손검을 든 선봉대장형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마법검 소환 이펙트는 이 정체성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한손검을 활용한 모션과 연출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음에도,
굳이 마법검이라는 형태를 선택한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지금처럼 아이덴티티 OFF 상태의 모션에 공격 판정을 부여할 생각이었다면, 

예를 들어

적의 몸에서 십자가 형상의 이펙트가 터져 나오며 공격하거나

푸른 검 궤적이 연속적으로 폭발하는 형태

...가 훨씬 성123기사다운 연출이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노란색 스택의 ‘심판의 칼날’ 스택이 존재할 때는 한손검으로 직접 타격하는 구조
가장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유도 미사일처럼 날아가는 마법검 이펙트가 고착될 경우,
향후 특정 부위를 타격해야 하는 레이드 패턴이 등장했을 때
개발 측 역시 큰 부담을 안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부담이 방치로 이어진다면, 결국 그 피해는 딜홀리나이트 유저들이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디바인’, ‘홀리’, ‘팔라딘’, ‘인퀴지터’ 같은 키워드만 떠올려 봐도

대형 십자 베기

검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며 검기 방출

땅을 내려쳐 검기가 폭발하는 연출

- 찌르기 후 검을 빼내며 베어내는 동작

...등 충분히 멋지고 설득력 있는 모션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 마법검이어야 하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3. 심각한 무력화 성능 문제


현재 딜홀리나이트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 중 하나는 무력화 성능입니다.


무력화는 현 메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차기 레이드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정도의 무력화로 버티라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합니다.


특히 222 빌드는 사실상 무력화가 30% 이상 너프된 수준입니다.


기존에도 결코 좋은 편이 아니었던 무력화를
어떻게든 끌어다 쓰던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불가능해졌습니다.


만약 무력화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딜 성능 또한 기존 딜홀리나이트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에 머문다면
이 클래스는 명확하게 경쟁력을 상실한 실패한 딜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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