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을 내리고 신속을 조금 투자하는 식의 연구를 해보고 있는 중 입니다.
나아가, 에스더 샨디 결속 효과를 잘 받을 수 있는지
구동돌이 9라면 기본 효과 10%에서 21%증가한 12.1%의 치명확률을 보정받을 수 있고
10초 마다 떨어지는 5개의 구슬(20% 확률, 지속시간 30초)이
실전을 감안하여 12초(쿨타임이 돌아온 뒤에 공격을 가했을 때 구슬이 떨어지므로)라 가정
해당 조건을 기준으로 AI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했는데
이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 마지막 부분에 결론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그것만 참고하세요
1. 4개의 조건을 기준으로 계산 ( 제 셋팅 기준 : 치명 99.43%, 95.85%, 94.06%, 88.70% / 치피 384% )
-> 구슬동자 효과로 인해 신속을 높힌 4번 조건이 가장 높은 DPS를 나타냄
하지만, 이 결과는 스킬 쿨타임이 밀리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이므로
쿨타임 비율 조건을 추가하여 4개 조건을 다시 비교
2. 쿨타임 비율 추가 ( 러프한 수치 : 84%, 82%, 80%, 78% )
-> 러프하게 잡은 쿨타임 효율로 봤을 땐
아이러니하게도 치명구슬 효과를 보지 못하는 1번 셋팅이 가장 우수했다.
여기서, 실제 각 딜지분 별(신성검, z아덴+심칼, 판결 집행) 쿨비를 집어넣고
그 결과를 한번 살펴보았는데
3. 최종 결과(각 스킬별 딜지분, 쿨비 입력)
-> AI의 경우 가중 쿨타임 활용률(전체 비율)로 따져서 적어놓았지만
실제로는 간단합니다.
신속을 늘렸음에도 쿨타임 비율이 1% 정도 내외로 감소하는 정도로 칠 수 있다면
1번 셋팅 보다 2~4번 셋팅이 유의미하게 좋은 결과로 나옵니다.
(이후로도 여러 질문을 했었지만 딱 저 정도 수치로 귀결)
결론
구슬동자(치명구슬)을 이용한 신속 늘리는 방법이
쿨비를 최대한 방어해낼 수 있다면 꽤나 유의미하다(최대 dps 5% 증가)
또한, 딜지분이 몰려 있는 심판자의 경우엔
3신기(신성검, z아덴+심칼, 판결 집행)만 제때 신경 써서 사용하더라도 쿨비를 지켜낼 수 있다.
-> 1% 내외로 방어해낼 수 있으면 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쿨비가 애초에 높게 찍히는 딜찍 레이드(혹은 짧은 레이드)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고
컷씬이나 기믹이 많은 레이드인 경우엔 쿨타임 이득을 상대적으로 덜 보게 되므로
환경에 따라 해당 셋팅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더하여, 구슬을 먹으러 가는 시간까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덤
마지막으로 버프 맞춤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버프를 줄 수 있는 도화가와 함께라면 해당 셋팅 변경이 유의미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특히 바드와 함께 할 경우엔
신속을 높히는 것이 더 손해일 수 있다.
-> 버프로 뻥튀기 되는 Z아덴의 질이 신속이 낮을 수록 좋아짐
생각보다는 효율이 괜찮지 않을까 그리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해당 셋팅에서 DPS를 유의미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마찬가지로 환경변수가 중요,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오직 쿨비를 중요하게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