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밸패는
'다중 치명'이 들어오는 밸패인데
과연 심판자 홀리나이트는 어떤 셋팅을 해야할까?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피증이 높은 심판자는 셋팅 변동은 없으며
오버되는 치적들(치적시너지, 섬구)이 Z아덴에 다중 치명이 발생할 경우
지표 흐리기가 될 수 있다는 정도로 알아주시면 될 것 같네요
다중 치명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딜을 100 / 치명타 피해량 230(치피 330%)이라 했을 때
일반 치명타 데미지 = 100 + 230 = 330
다중 치명타 데미지 = 100 + 230 + 230 = 560
이런식으로 계산이 되므로
앞의 100이라는 베이스 수치가 치명타 피해량이 낮을 수록 영향력이 높게 되므로
다중 치명에서 이득을 볼 캐릭터는
치피가 낮고 특정 스킬에 치명타 확률이 붙은 캐릭터가 되겠습니다.
창술, 리퍼, 알카 등이 이에 해당되며 이것 때문에 밸패를 한번에 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 뭉가로의 변환은 좀 더 계산이 필요할 것 같은데
특정 레이드를 제외하곤(컷씬 등으로 쿨이 긴 것이 유리한 레이드)
dps가 높은 고신속 음돌이 여전히 베이스 셋팅이 될 것
사실 오늘 할 이야기는 다중 치명 이야기는 아니었고
심판자 홀리나이트의 미래에 관해 말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병탁 디렉터의 말에 따르면
서폿들의 영향력을 줄이는 패치 + 저점을 올리는 패치
이 두가지를 강행한다고 했고
후자의 경우엔 서폿의 저점이 올라오는(공낙 패치) 패치라 큰 영향은 없겠지만
서폿의 영향력 자체를 줄인다는 부분은 심판자 입장에서는
너프와도 다름이 없는 패치가 되겠습니다.
해당 전분은 제가 이번 익스트림에서 낸 전분인데
신성검까지는 아니어도 z아덴 (심판의 검+ 징벌의 검)은
무조건 서폿 아덴에 맞춰서 사용했습니다.
이 딜지분이 38%에 육박하므로(높으면 40%)
서폿의 영향력이 떨어진다면 이 수치가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갖는다는 것
그럼 왜 다른 딜러에 비해 너프라는 거냐? 다 똑같을텐데
-> 아무리 아덴에 맞춰서 딜을 하는 딜러여도
심판자 홀리나이트 만큼 서폿 버프에 털어내는 직업은 없으며
이번 익스 종막 같은 경우엔 모든 z아덴을 버프에 맞춰서 털어 냈으므로
그 만큼 다른 딜러와의 차이가 생김
때문에 서폿 버프력이 하락되는 패치가 진행된다면
버프 맞춤에 특화되어있는 222 심판자 셋팅의 경우
적어도 기본 깡통 상향이 필수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 패치가 들어오지 않고 그냥 서폿 영향력만 낮추게 된다면
심판자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며(신경을 아예 안쓰고 있었다는 소리)
사이클 딜러인 333코어로 변경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 이벤트 섬 코어 조각으로
드디어 모든 코어가 고대로 맞춰진 상태인데
가토에서 이래저래 굴려 본 결과
역시 333 코어의 성능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 포인트 추가로 인한 고점 갱신
허공 운명컨으로 인한 고점 추가 가능성
사정거리가 긴 심판의 칼날(X)이 주력기이므로
쿨타임 이득(컷씬 듯)과 타대의 포지셔닝 등등
여러모로 넘어갈 가치가 있는 코어라고 봅니다.
천천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종막 기준으로도 그 성능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긴 한데
문제는 제가 많이 바쁘네요..
이번 트라이에서 무리한 감도 있고
선뜻 연구를 해보겠다는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튼 다가오는 밸패 관련해서 다중 치명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해봤고
추후에 있을 서폿 영향력 감소 패치에 심판자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설명했습니다.
심판자는 현재 기본 체급이 약간 낮은 상태이므로(허수 배율이 1 미만)
다음 밸패엔 어떤 식으로든 상향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마 하시는 분들 모두가 체급 관련한 고민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