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 공통
1. 시너지 (+기공사)
현재 로스트아크 내에서 공증 시너지를 가진 캐릭터는 스카우터와 기공사 단 둘 입니다.
공증 시너지는 다른 시너지들과 다르게 버프형 시너지인데, 어떤 것이라도 타격이 가능하다면 시너지를 유지할 수 있으며, 보스 자신의 디버프를 강제로 지워버리는 패턴에서도 시너지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레이드의 기조가 바뀌어서 이런 장점들이 많이 퇴색되었고, 서포터 공증과 합연산 적용으로 다른 클래스들의 시너지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한 단점만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점은 파티 구성이나 구직을 하는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줄 요약>
1. 현재 공증 시너지를 가진 딜러는 스카우터와 기공사 단 둘뿐이다.
2. 공증 시너지는 디버프 해제 영향을 받지 않는 등 장점이 있었지만, 최신 레이드 메타에선 장점이 많이 퇴색됐다.
3. 서포터와 공증이 중복되며 파티 기여도에서 불이익을 받아 구직 경쟁에서도 불리하다.
기술 스카우터 문제점 및 개선안
위 이미지는 기술 스카우터의 아크패시브 깨달음 4티어 메인노드인 코어인챈트입니다.
현재 이 코어인챈트는 3레벨 효율이 서브 노드를 찍는 것보다 낮아서 현재 다른 클래스들이 메인노드 3레벨을 찍을 때 기술 스카우터는 메인노드에 2레벨만 주고 나머지를 서브 노드에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데,
깨달음 100 포인트 기준 코어인챈트 3레벨+최고의 합작(4티어 서브노드) 2레벨보다 코어인챈트 2레벨+최고의합작 5레벨+코어반응증폭 1레벨이 2.338% 가량 효율이 높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리고 코어인챈트에는 치적 옵션이 있는데 이로 인해 치적이 많이 남는 기술 스카우터는 아드 유각의 낮은 효율, 반지 치적 옵션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되고 있으며,
이후에 깨달음 포인트가 늘어나도 유산 스카우터의 사이드 노드인 코어 반응 증폭을 찍는 것이 효율이 더 좋은 이상한 상황입니다.
※ 기술 스카우터는 드론 명령 및 투사체에 신속 적용이 되지 않고 스킬 쿨타임이 짧은 편이라 신속 효율이 떨어지며, 변신 캐릭 특성상 특화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3줄 요약>
1. 기술스카의 메인노드 '코어인챈트'는 3레벨 효율이 낮아 2레벨만 찍고 서브노드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2. 치명타 적중 옵션이 과잉으로 작용해 아드레날린, 치적 악세 효율까지 저하된다.
3. 깨달음 포인트가 늘어나도 유산 스카우터의 서브노드가 더 효율적인 기형적인 설계 문제가 있다.
아크패시브 패치 이전에 기술 스카우터는 피면,카운터,무력,실드 등이 필요한 위급 상황에서 변신을 통해 유동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아크패시브 메인노드인 코어인챈트의 '코어 에너지 100%일 경우 코어인챈트가 활성화 된다' 라는 조건 때문에 사실상 변신이 막혀 이전과 같은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스카우터 유저들은 이전과 같이 위급하거나 기믹이 필요한 상황에서 변신을 할 수 있도록 되돌려주길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스트아크의 모든 클래스 중에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활용 못하는 클래스가 얼마나 될까요?
현재 기술 스카우터의 아이덴티티 게이지 활용은 정말 어거지로 만들어진 수준이며, 어떠한 매력이나 특색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3줄 요약>
1. 아크패시브 패치로 인해 기술 스카우터는 위급 상황에서의 변신 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2. 유저들은 예전 방식의 변신 복귀가 아닌, 아이덴티티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원하고 있다.
3. 현재 아이덴티티 게이지는 억지로 끼워 넣은 구조로, 매력도 특색도 없는 상태다.
1. 아크패시브 4티어 메인 노드 개선
2. (z) 변신 삭제 → (z) 신규 '딜 or 버프형' 스킬 추가
아르데타인의 기술 각인 채용 시 변신 비활성화를 통해 진화의 유산 각인과의 분리를 할 수 있으며, 아이덴티티 활용 부분에 있어서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버프형 스킬'의 경우 이미 공/이속이 충분하기에 기존의 공/이속 상한을 일시적으로 올려준다거나 드론 스킬의 홀로그램화(드론 스킬 사용 시 마우스 위치에서 드론 홀로그램이 나타나 스킬 시전), 일시적으로 배터리 소모 삭제, 피해 증가 등 현재 기술 스카우터의 구조에 맞게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딜링 스킬'의 경우 기술 스카우터의 스킬 대부분이 쿨타임이 짧고 제자리 홀딩 및 차징 스킬이 많아서 신규 딜 스킬를 추가할 경우 스킬 사이클이 늘어지거나 노는 스킬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아크패시브 서브 노드인 최고의 합작 (일반/드론 스킬 사용 시 합작 스킬 딜증) 활용 부분에 있어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와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카우터는 클로즈베타 클래스를 제외하고 창술사(19년 4월) , 데모닉/블레이드(19년 7월), 홀리나이트 (19년 12월) 다음으로 20년 8월에 출시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리퍼(20년 9월), 건슬링어(21년 1월), 스트라이커(21년 3월), 소서리스(21년 8월), 도화가(22년 1월), 기상술사(22년 7월), 슬레이어(23년 1월), 소울이터(23년 7월), 브레이커(23년 12월), 환수사(25년 1월)가 있습니다.
이번 노후화 패치를 포함하여 과거부터 지금까지 많은 클래스들이 기존 스킬 개편 및 신규 스킬을 받았지만, 스카우터는 출시 이후 드론 스킬 집탄률 패치를 제외하고는 기존 스킬 리워크나 신규 스킬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스카우터의 스킬들에 문제가 없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론 스킬은 투사체가 발사되기전에 '드론 명령'이라는 행동을 통해 시전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드론 스킬은 신속과 질풍룬이 적용되지 않으며, 특정 스킬들은 긴 명령시간(선/후딜)을 갖고 있기에 높은 딜을 뽑기 위해서는 x를 통한 드론 회수 컨트롤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요소들은 신규 유저의 유입을 막는 요소가 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스킬을 퍼붓는 지속딜러이자 기동성을 장점으로 하는 기술 스카우터의 플레이에 매우 불쾌하고 방해가 되는 부분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2줄 요약>
1. 드론 스킬은 시전 전 '드론 명령' 과정이 필요하고, 신속/질풍룬이 적용되지 않아 조작이 불편하다.
2. 긴 선/후딜과 x 회수 컨트롤까지 요구돼 유입 장벽이 높고, 플레이 감성에도 큰 방해가 된다.
위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공격 범위가 너무 넓거나, 너무 작아서 풀딜을 넣기 힘든 드론 스킬들이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보스가 조금만 움직여도 빗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의 모든 문제들은 이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는 기술 스카우터의 신속 밸류가 매우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 기술 스카우터가 신속을 못 올리는 다른 이유는 스킬들의 짧은 쿨타임과 배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 스카우터는 변신캐 특성상 특화 또한 사용할 수 없기에 극 치명을 갈 수 밖에 없고, 현재 이것은 아크패시브 메인 노드인 코어인챈트의 치적 옵션 문제점들과도 엮여있습니다.
<3줄 요약>
1. 불쾌한 조작감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드론 스킬 신속 및 질풍룬 미 적용이다.
2. 드론 스킬 신속 미 적용(+짧은 쿨타임, 배터리 구조)은 신속 투자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3. 결국 특화도 신속도 배제된 채 극치명만 강제되고, 이는 앜패 4T 메인노드의 치적 옵션 문제와도 연결된다.
-현재 치명 특성만이 강제 되는 기술 스카우터에게 신속 특성의 효율성을 높여줌과 동시에 집탄률 문제와 불쾌한 플레이 감성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개선안 2. 드론 스킬 일심동체 트라이포드 기본 적용
-드론 명령시간을 삭제하여 빠른 기동성을 베이스로 스킬들을 동시에 퍼붓는 지속딜러인 기술스카우터의 특색을 살릴 수 있으며, 불쾌한 플레이 감성이 사라져 신규 유저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좌측) 일심동체 트포 '미적용' 명령:카펫 + 아발란체 , (우측) 일심동체 트포 '적용' 명령:카펫 + 아발란체
3. 강제 되는 특성과 배터리 문제, 그리고 제한된 선택지
기술 스카우터는 변신클래스 특성상 특화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치명과 신속만을 활용할 수 있는데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신속 특성은 수치가 높아질수록 스킬 쿨타임은 짧아지고, 공격속도 및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기술 스카우터는 고질적인 배터리 문제 때문에 단죄와 심판 룬(스킬 쿨감 효과)이 강제 되며, 전체적으로 스킬 쿨타임이 짧은 지속딜러에 속하기에 신속 특성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율을 온전히 활용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지더라도 배터리가 부족하여 이를 활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카우터 기본 패시브인 재장전과 기동 타격의 날렵함 트포로 인해 공/이속도 이미 넘쳐나기에 신속 특성의 공/이속 증가도 거의 의미가 없고, 팔찌나 아크패시브 진화노드 공/이속 관련 옵션 등을 선택할 수도 없으며,
드론 스킬에도 신속으로 올라가는 공격속도 증가 효과가 적용이 안되기에, 사실상 기술 스카에게 선택권은 치명 특성 말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런 제한된 선택지는 또 다른 문제(문제점 3-2)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1. 짧은 쿨타임 구조와 배터리 문제로 인해 신속의 쿨감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2. 패시브와 스킬 등으로 공/이속이 이미 과잉이기에 신속의 효율이 거의 의미가 없다.
3. 드론 스킬에도 신속 특성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
4. 결과적으로 신속은 성능상 이점 없이, 오히려 선택지를 제한하는 패널티로 작용하며,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 문제점 3-2. 넘치는 치명 적중률, 제한적인 아크패시브 진화 노드
위와 같은 이유로 기술 스카우터는 신속이 아닌 치명이 강제되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아드레날린 유물 각인, 아크패시브 4티어 메인 노드인 코어인챈트의 치명 적중률 옵션 등으로 치적이 이미 충분하며,
아크패시브 진화에서도 '배터리' 때문에 마나 관련 노드를 선택할 수 없고, 쿨감/공,이속 관련 노드도 온전히 효율을 받을 수 없기에 치적 관련 노드를 제외하고 선택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치적 시너지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거나 거의 받지 못하며, 팔찌 치적 옵션이나 치적 악세 효율 또한 효율이 떨어지기에 공/이속 관련 옵션과 마찬가지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3줄 요약>
1. 배터리 제약과 세팅 구조로 인해 치명이 강제된다.
2. 구조적 한계로 진화 노드에서 선택지가 제한되고 아드레날린과 코어인챈트 등으로 치적이 과잉 상태이다.
3. 그 결과 치적 시너지, 치적 옵션(팔찌, 악세 등)의 효율이 매우 낮아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스카우터의 고유 자원인 배터리는 홀리나이트를 제외하고 다른 서포터들의 마나 회복 효과를 받지 못하고 집중룬이 적용되지 않는 등 여러가지 불평등한 부분들이 존재하며,
문제점 3-1 에서 설명했듯이 신속 효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위의 패널티들을 얻는 대신 어떤 이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의 배터리라는 고유 자원은 다른 고유 자원들에 비해 어떠한 이점도 없는, 결과적으로, 다른 클래스들과 비교했을 때 개발진의 형평성 고려가 부족한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3줄 요약>
1. 고유 자원인 배터리는 마나 회복 효과나 집중 룬 적용을 받지 못해 불이익이 크다.
2. 이러한 제약은 신속 효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
3. 다른 직업들의 고유 자원과 비교해도 배터리는 특별한 장점이 없어 형평성 문제가 있다.
2. 아크패시브 4티어 메인노드 코어인챈트 리워크
3. 고유자원 '배터리' 메커니즘 재설계
-다른 클래스들이 갖춘 스킬 노코스트 또는 특수 자원 메커니즘처럼, 스카우터의 '배터리'에도 이를 대체할 고유 메커니즘을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보석 (+충모닉)
이후에 적용될 보석 귀속 시스템으로 인해 유산 스카우터가 딜 지분 1%, 혹은 그 이하의 스킬들에 의미 없는 보석을 박아야 하는데 이는 플레이 감성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석 2개로 높은 효율을 보이는 것이 유산 스카우터의 매우 큰 장점이지만, 유산 스카우터의 고점을 막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며, 다른 유저들에게 좋지 못한 인식을 갖게 하는 매우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2줄 요약>
1. 보석 귀속 시스템으로 인해 딜 비중이 낮은 스킬에도 보석을 끼워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한다.
2. 보석 2개로도 효율을 내는 구조는 장점이자 동시에 유산 스카우터의 고점을 제한하고, 부정적 인식도 유발한다.
(확인 필요,다음주 라이브보고 내용 수정 예정)
2. 카운터
유산 스카우터는 변신 시 사용 가능한 스킬 중 엑셀리온 빔(R)에 카운터가 붙어있으며, 이는
초각성스킬, 제로포인트를 제외하고 딜 지분이 2번째로 높은 스킬입니다.
또한 유산 스카우터의 직업 각인에는 스킬 사용 시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고, 이 때문에 실전에서 끊임없이 스킬을 퍼부어야 하기에 보스의 카운터 패턴 때 이를 사용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2줄 요약>
1. 엑셀리온 빔은 카운터기이자 유산 스카우터의 주요 딜 스킬 중 하나다.
2. 각인 효과로 인해 지속적으로 스킬을 사용해야 해, 실전에서 카운터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기 어렵다.
카운터를 버스트 블로우(A) 스킬로 변경
-A 스킬의 경우 다른 스킬들에 비해 딜 비중과 사용 빈도수가 낮아 카운터 패턴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모션도 카운터 스킬에 적합합니다.
유산 스카우터는 끊임 없이 스킬을 퍼부어야 DPS가 유지되는 극 지속딜러이자 근거리에서 딜링을 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 때문에 변신 시 상시 경직 면역이라는 효과가 존재하는데, 카멘 이후부터 점점 피격 면역 스킬의 중요성이 올라갔고, 근거리에서 끊임없이 스킬을 퍼부어야하는 유산 스카우터에게 피격 면역의 부재는 매우 큰 단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줄 요약>
유산 스카우터는 근거리 지속딜러임에도 피격 면역 스킬이 없어, 최근 메타에서 생존과 딜 유지 모두에 불리한 큰 약점이 된다.
피격 면역 효과 추가
사용 빈도수가 적어 다양한 상황에서 피격 면역을 활용할 수 있는 버스트 블로우(a)나 변신 일반 스킬 중 딜 지분이 가장 높은 스킬인 크림슨 브레이커(s)에 피격 면역 효과를 추가
4. 뛰어난 안정성, 그러나 낮은 고점
유산 스카우터는 변신 시 최대 체력의 6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획득하며 경직에 면역이 됩니다.
이는 변신 전 체방 최하위인 스카우터가 변신 후 근거리에서 딜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이런 안정성은 되려 유산 스카우터의 고점을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줄 요약>
유산 스카우터는 변신 시 보호막과 경직 면역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고점을 제한받는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
각인 개편
- 2-1) 변신 시 획득하는 보호막 삭제
- 2-2) 변신 일반 스킬에 경직 면역 효과 추가
- 2-3) 코멧스트라이크(q)와 다른 스킬 연계 후 스킬 적중 시 보호막 획득
유산 스카우터의 보호막은 높은 안정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고점을 막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존에 있던 변신 시 획득 보호막과 보호막이 사라졌을 때 변신이 풀리는 패널티를 삭제 후, 변신 일반 스킬에 경직 면역을 추가하고 유산 스카우터가 갖고 있는 특색인 스킬 연계 메커니즘을 통해 보호막 획득을 하는 부분을 추가하여 운용 난이도와 리스크를 짊어짐과 동시에 체방 최하위+근거리라는 부분에 대한 안정성을 부여하고 그에 맞는 리턴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리스크를 얻는 대신 그에 맞는 리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금보다 높은 고점을 기대할 수 있고 유산 스카우터의 특색을 살림과 동시에 더욱 재미라는 요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to. 스마게
제발 유저수 적은 직업들도 신경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