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르가 당장 내일로 다가와 아크패시브의 활용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것 같은 지금, 저 포함 많은 갈증 유저분들이 아크패시브를 활성한 이후 각인 선택에 있어 비슷한 부분에서 고민중이시라 생각합니다. 그러던 와중 새벽에 잠 안와서 계산기 딸깍 대다가 '아 이건 나름 확실한 정보가 되겠구나' 싶어서 적어봅니다.
갈증 유저분들이 아크패시브 이후 각인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레날린 채용 여부' , '질량 증가 vs 예리한 둔기'
여기서 제가 계산하고 비교해본 부분은 '질량 증가 vs 예리한 둔기'입니다.
예둔 효율의 경우 팁게에서 찾은 '예둔 돌대 효율 계산기'를 활용했습니다.
예둔 효율에 영향을 주는것은 캐릭터의 치적과 치피증 수치입니다. 아크패시브를 활성화 한 이후 갈증의 치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적과 치피증 모두 팔찌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각 옵션별 수치가 세세하게 차이가 있고, 조합도 다양하기에 전부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이 원인입니다.
*치명 기본스텟의 경우 제 캐릭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치명 증가 물약 수집 완료, 도감효과 치명 전부 활성화 완료)
치명 기본스텟 66 = 약 2%
아크패시브 깨달음 1노드 '피냄새' 3레벨 = 23%
아크패시브 진화 3노드 '일격' 2레벨 = 20%
백어택 보너스 = 10%
합계 55%의 자치적을 지니며, 라그와 스매셔는 트포에서 오는 추가치적으로 인해 75%의 치적을 지닙니다.
선택적으로 적용 가능한 추가 치적입니다.
전설 아드4렙 = 14%, 유물아드 4단계 = 20%
달인 엘릭서 = 7%
아크패시브 진화 2노드 '예리한 감각' 2레벨 = 8%
총 7~35%의 추가치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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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증 부분 또한 확인 해야 합니다.
갈증이 필수적으로 확보하게 될 치피증은 단 한 항목입니다.
아크패시브 진화 3노드 '일격' 2레벨 = 32%
선택적으로 적용 가능한 치피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의 엘릭서 '치명타 피해' 5레벨 = 7%
예둔 효율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물단계 기준으로 %를 뽑았으나 격차는 동일합니다.
*딜비중을 고려하지 않고 불균형한 치적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효율을 계산 했습니다. = 리퍼 자치적 65로 취급
노란색으로 칠해진 칸 = 유물 질증보다 효율은 조합.
볼드체+밑줄 = 라그&스매셔가 무조건 과치적
실제적으로는 라그와 스매셔가 딜지분 50%를 넘기지 않기에 전부 0.5~1%씩 내려간다 보시면 됩니다.
아드레날린 채용 시 절반 이상에서 라그, 스매셔는 치적 시너지가 없어도 과치적이며, 아드 미채용 시에도 치적 시너지가 2명이 될 경우 라그, 스매셔가 과치적이 됩니다.
아드를 빼고 예리한 감각 채용 시 전반적으로 저받 비슷한 효율을 보인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즉, 저받과 질증 두 각인'만' 두고 보면 과치적을 안고 예둔 or 공속 패널티를 안고 질증 을 선택하게 된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하나 추가로 존재합니다. 어빌리티 스톤입니다.
해당 표는 어빌리티 스톤에 예둔이 '9'로 깍였을 때의 효율표로, 표에 나와있듯 치적을 레이지,퓨리에 맞춘 55로 두고 계산 했음에도 아드레날린 과 예리한 감각 채용 시 모든 부분에서 질증 9 어빌리티 스톤을 착용한 경우보다 효율이 좋아집니다. 다만 아드레날린 채용 시 감당해야하는 점은 동일합니다.
레이지, 퓨리에 맞춘 치적이기에 라그, 스매셔의 지분에 따라 효율이 추가적으로 상승하기에 아드레날린 전구간은 질증 어빌리티 스톤이 9일 경우 동일 혹은 우세, 질증이 7일경우 예둔9가 더 우세하다 보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즉, 어빌리티 스톤에서 세공된 각인이 보다 더 높은 각인을 활용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제가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샛기 왜 돌 다시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