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닷 스매셔로 퓨리 스매셔는 강제로 분리가 실전에서 그나마 가장 좋았네요.
레이지 닷 으로 레이지 빈도를 당기는 기존 사이클과 퓨리 / 스매셔 분리 사이클을 통합해서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라서 당분간은 이 딜 사이클로 다녀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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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심은 안 쓰나요? ]
저도 굉장히 많은 고민이 드는 게 단심 입니다
이게 중독룬이 안 나왔다면 고려를 안 했을텐데 지금 당장은 단심이 크게 끌리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크게 4가지입니다
1. 고신속 빌드에서 항상 단심을 페이탈에 적용하기에는 페이탈 쿨타임이 먼저 돌아와버림
2. 중독룬 데미지가 무강 1강급으로 매우 높음
3. 페이탈 단심으로 급습 추가로 넣을려다가 역으로 딜로스 발생
4. 단심을 포기하고 1페이탈 2쉐스 (트랩전용) 의 기댓값
먼저 1번, 페이탈 스텝 고신속의 쿨타임은 27초 입니다, 단심까지 적용하면 23초로 떨어지고
속행이 한번만 터져도 20초가 나오죠, 여기서 부터 단심이 어긋나버립니다.
다음 페이탈은 단심을 바르지 않고 그냥 날려야 하는데 그렇다고 단심을 안 터트리고 있자니
단심의 풀 효율을 이끌어 내기가 굉장히 껄끄러운 쿨타임입니다, 쿨타임이 너무 안 맞아요
단심 2회 = 1분, 페이탈 3회 = 최소 1분 10초 + 라서 활용을 한다면 2단심 3페이탈로 가야하는데
여기서 이미 단심 효율이 까이고 들어갑니다. 진짜 재수 없으면 첫 페이탈 이후에 4~5번 째 페이탈 까지 단심 적용 못 할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다음 2번, 중독룬 데미지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1번에 의거하여 단심 효율을 최대로 이끌어 내는것이 불가능하니 차라리 중독룬을 쓰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 3번, 페이탈 단심을 노릴려다 역으로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페이탈 단심을 터트릴려고 사이클을 늦추거나 급습이 나가야 할 타이밍 때 단심을 우선으로 사용한다면 여기서 이미 딜로스가 발생해버리는 것 이고 쉐스 -> 트랩 사용 시 트랩 단심이 바로 안 터질때도 있습니다.
이 단심 터지는 걸 기다리다가 실전 딜로스가 발생하는 빈도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다음 4번, 쉐스 트랩 단심 활용 시 1페이탈 2쉐스가 안 됩니다.
고신속 빌드 전용인데 쉐스 깔아치고 페이탈 바로 사용하면 쉐스에 페이탈이 발립니다 그러면 1페이탈 2쉐스가 확정으로 들어갑니다, 그것도 모션 프레임 손해 없이요
이게 가장 큽니다, 페이탈에 쉐스 모션을 1회 덜 적용 시키면서 쉐스 데미지를 2회 넣는 것이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애초에 쉐스 계수 자체가 급습에 근접했기 때문에 차라리 중독룬과의 시너지 그리고 쉐스 확정 2회를 항상 활용하는 것이 단심 효율과 비슷 ~ 혹은 더 높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 페이탈 스텝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