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갈증 달소 4번쯤 왕복한 소감

앜패 이전엔 갈증달소 2중세팅이었습니다

폿본캐라 ㅈ박은 성장체감때문에 상재 1단계밖에 안된 리퍼 억지로 80찍고 고머악 사느라 보석 팔고 갈증으로 굳혔습니다

근데 갈증이 심플하게 너무 약한 캐릭이 됐습니다

페이탈에 1급습이라도 더 넣게 온 몸을 비틀어도 그냥 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달소로 도망쳤더니 그 거지같은 급소확보

잠행 불쾌함은 참을 수 있었는데, 백을 놓치면 사이클 전체가 꼬이는 불쾌함에 다시 갈증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못친 달소보다도 잘친 갈증이 약함 -> 달소로 다시 도망 -> 급확이 ㅈ같아 갈증으로 반복

결국 트랩음돌트리의 불편함 + 베히 머리에 꽂아넣은 30억 그칼 스피어 뽕맛을 못잊어 달소로 자리잡나 했습니다



근데 이쯤 돼서 계승이 4부위를 찍기 시작하고 딜찍이 시작되니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급확, 그칼 사전작업이 너무 더럽게 불쾌했습니다

보스한테 판정이라도 남아있으면 기믹하면서 억지로 보스 쳐서 급확을 유지하겠는데 그도 없으면 망

남들 4관 175에 아드먹고 딜하는데, 난 첫격돌 잡고나면 2번째 격돌에 그칼도 못키고 아드먹기도 애매하고

여기에 초급습이 나오면서 그 애매한 운용에 다시 갈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다시 갈증입니다

다행히 치명 올리는 뭉가갈증 발굴되고 상황은 좀 나아졌습니다

사용 스킬이 8개에서 10개가 되고, 페이탈 사이클 신경쓰느라 피곤하긴 한데, 이제 그냥 갈증에 자리잡으려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성능찾아 왕복도 아니고 ㅈ같아서 도망치느라 몇번이나 직각 갈아탄게 하도 짜증나서 하소연 글좀 써봅니다

리퍼선생님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