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소 갈증의 객관적인 위치

한섭 미터기 있을때 밝혀진 명백한 팩트
'직업보다 손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개인의 경험은 아무런 근거가 안됨

비록 하기르 지표인데다 표본 부족한 직업도 많지만
재학이가 미터기 막은이상 유일하게 객관적인 지표임
어쩌겠음?

결국 사견 안 붙이고 지표를 기계적으로 보면
갈증은 중상위권~중위권
달소는 중하위권~하위권
정도로 볼수 있겠다

어중간한 직업 상대론 밑줄싸움 가능하지만
만월같은 사기캐가 잘치기까지 하면 어렵다
다만 하기르+앜패 지표라 하브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북미에 하브가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