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준 스매셔 기준
8겁 8작 이후
1. 9겁: 레이지 > 라그 > 퓨리
2. 10작: 쉐닷
3. 9겁: 쉐스, 스매셔
4. 10작: 퓨리
5. 9작~10작: 쉐스 > 레이지 > 스매셔
이후 자율
1~3 까지는 다들 공감할 듯
(1) 4등이 10작 퓨리인 이유
퓨리가 중간 중간 걸려서 생기는 딜로스 줄여주는게 큼
(2) 5등이 9작~10작 쉐스 > 레이지 > 스매셔인 이유
8작 쉐스로는 페이탈, 쉐스가 거의 동시에 돌아와서 쉐스를 먼저 쓰기에는 페이탈 쿨밀림이 발생함.
미리 단심 켜두고 쉐스 막타에 페이탈 켜기 이런 플레이가 힘듬.
쉐스 9작만 되도 쉐스를 어느정도 먼저 쓸 수 있음
그리고 사이클 돌리다 보면, 스매셔 + 쉐스가 동시에 0.8초? 이렇게 안 돌아오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스매셔 or 쉐스 작열이 높으면 둘중 하나 먼저 털고 다음거 터는거 가능
근데 위의 이유로 쉐스 먼저 작열 높이면 스매셔 작열은 큰 의미 없어짐 ㅇㅇ
그 다음 단심 or 속행 안터진 턴에 가끔 레이지 쿨이 0.8초 기다려야해서 평타 쳐야하는 경우가 있음
이거 없애기 위해서 레이지 작열 필요
스매셔 - 쉐스 / 레이지 - 라그가 쿨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각각 쉐스, 레이지 작열을 높여두면
쉐스, 레이지 쓰는 동안 스매셔, 라그가 쿨이 오기 떄문에 스매셔, 라그 작열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
그나마 라그작열 보단 스매셔 작열이 의미있음
스매셔 - 퓨리 쿨이 같이 돌아오는 타이밍에 스매셔 쿨이 안돌아서 평타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