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전설 / 페이탈 스탭 사용시 운명 발동
해 전설 / 운명 발동시 30초간 적주피 5%
별 유물 / 레이지 라그 강화 + 페이탈 쿨감 8%
별에서 페이탈 쿨감 받은만큼 도약에서 초각스 쿨감 맞춰줌
쉐스 작열 > 트랩 작열주고 도약 초각스 쿨감 2~3포정도 주면 쿨 비슷하게 돌아옴
트랩 작열x 도약쿨감x 하고 레이드 가봤는데 트랩을 쉐닷마냥 겁나 의식해서 쿨 돌때마다 써줘야 페이탈+쉐나가 굴러가서
도약 초각스 쿨감을 주거나 트랩작열을 줘서 쉐나 쿨을 당겨와야할듯
트랩에 작열주기 싫으면 그냥 도약 쿨감 4포주면 쉐나 8% 쿨감 먹는데 이렇게하면 기존처럼 굴러감
결론은 이렇게 맞춰지면 뭐 달라지는거 없이 기존 플레이 방식 그대로 쓰면 됨
처음 아크그리드 나왔을때 이 조합 아니면 정반대코어 조합으로 묶어서 쓰는게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맞춰졌네요
제가 낀거랑 정반대 해,달 조합은 유물기준으로 [레이지 쓸때마다 운명 / 운명시 급습 4회 강화 + 페이탈쿨감] 인데 따로노는 쿨타임때문에 신경쓸게 많아질거같음
레이지 쓸때마다 페이탈 쿨은 줄어들면서 급습 4회 강화라 지금처럼 페이탈+쉐나로 시작하는 사이클 자체를 다르게 돌려야할듯
해, 달만 조합으로 묶는다하면 [기존 플레이방식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면 지금 조합인 악악 / 새로운 스타일 쓰고싶으면 치라] 이렇게 나뉠거 같긴해요
둘 조합중에 뭐가 더 쌜거같냐고 물어보면 몰?루
별은 뭘 끼든 상관없을거 같긴한데 연구해주시는분들이 계산해주길 기다리는중
개인적인 견해로는 굳이 묶으면 악악치 / 치라악 으로 쓰는게 좋아보이긴함
치라치로 쓰면 레이지 쓸때마다 페이탈 쿨감 + 별에서도 페이탈 쿨감까지 들어가는데 이게 굳이 필요한가 싶긴한데 안써봐서 모르겠음..
물론 일단 코어 뜨는대로 써야하긴하는게 슬프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