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달소 그칼때 피니쉬 쿨이 애매할때 기다려야하나요?

달소를 하면서 강박이 생겼습니다.

그칼때 무조건 피니쉬스텝을 박아라.

물론 3스택쌓고 초각스킬 쓰면 강하니까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제 고민은

애매한(?)쿨일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그림자칼날은 켜졌으나 피니쉬스텝의 쿨타임이 애매한 7초 8초 정도되면  쉐닷 2번 돌리면 되니까 쿨 마저 돌리고 쓰는게 맞는지

2. 아니면 일단 이번턴은 피니쉬스텝 턴이 아니니 피니쉬스텝 아껴두고 급습사이클 돌리다가 다음 그칼때 피니쉬 스텝을 쓰는게 맞는지

3. 아니면 피니쉬 스텝을 그칼때만 쓰지말고 피니쉬스텝으로 급습확보 채우든 일단 1초라도 멈추지않고 급습박는게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칼 턴때 다른 3급습보다 피니쉬스텝 딜 차이가 크기때문에 쉐닷으로 애매한 쿨을 마저 돌려서라도 피니쉬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었는데 문득 쉐닷 돌리면서 산책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서 자문을 구해보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아직 10 작을 다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고민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올 10작을 맞추면 이런 고민이 해소되는 부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