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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달소리퍼의 명확한 문제점

법론
댓글: 2 개
조회: 129
추천: 3
2026-02-24 20:53:26

달소리퍼의 명확한 문제점

1. 사멸 + 이중족쇄 리스크 대비 지나치게 낮은 체급

달소리퍼의 허수 배율은 약 0.9 수준으로, 

반박이 어려울 정도로 이중족쇄 리스크 대비 낮은 리턴 값을 갖고 있습니다.

밸런스 패치를 통해 한 차례 버프를 받았지만, (이후 패싱)

“패치를 한 번 받은 결과가 이 정도”라는 점에서 더 암담하게 느껴집니다.

리스크에 맞는 리턴을 제발 가져다주세요.


2. 피니쉬스텝의 딜 분배 (첫타 60% 몰빵)

달소리퍼는 구조적으로 뭉가를 사실상 강제받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글이 길어지니 생략)

문제는 피니쉬스텝의 딜 구조입니다.
피니쉬스텝은 총 5타 스킬인데, 첫 번째 타수에 약 60%의 딜이 몰려 있습니다.

달소 유저들이라면 다들 공감하겠지만, 피니쉬스텝 첫타 노크리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딜 사이클 12~14초의 가치가 부정당하는 느낌 + DPS는 나락으로 떨어짐)


문제의 핵심은 “약한가/강한가” 이전에,
딜이 한 타수에 과도하게 몰려 있어 저점이 너무 쉽게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피니쉬 스텝의 총 5타 딜을 균등하게 분배해주세요.

저점방어와 DPS 안정성 확보가 1순위에요.


3. 아크그리드 선택지가 있어도 실제 플레이 구조가 거의 동일함

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111 / 333 기준으로 봐도, 실제로 체감되는 사이클 변화가 얼마나 큰가요?

똑같은 아덴 수급기 / 똑같은 급습 스킬 / 달라지는 건 급습 스킬 순서 정도

결국 플레이 감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아직도 시즌2와 거의 흡사한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플레이 구조가 정체된 클래스는 리퍼가 거의 유일하다고 느껴집니다.

게다가 잠행이라는 리퍼만의 매력적인 요소를 없앴다면,
그에 상응하는 새로운 재미/차별점/딜 구조를 줬어야 하는데,
지금은 과거 구조로 되돌려 놓고 방치한 느낌이 강합니다.



4줄 요약

1. 달소의 체급 상향 해줘

2. 피니쉬스텝 딜 분배 개선 해줘

3. 아크그리드/운용 구조 차별화 해줘

4. 달소 + 갈증 리퍼 둘다 행복하게 해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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