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팔이 아닙니다
저받빼고 돌대 넣었구요
일단 3급습중 2급습은 어차피 나디나트랩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으로 풀이속 효율을 받습니다
(기본 9.5 + 갈망 + 트랩이속)
트랩은 반드시 적중시 이속증가 및 그림자 늪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 외 디스토션은 순풍, 쉐닷에 광분룬을 넣어서 이속을 최대한 보충합니다)
만약 나디나트랩 뒤에 곧바로 이어서 스톰쉐닷 급습이면 3급습까지 다 돌대 풀효율 나옵니다
근데 실전에선 몹들이 가만있질 않기 때문에 카운터나 무력직후가 아니라면 이건 어렵고
그래서 나메의 2타후 이속 10% 증가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이러면 기본9.5 + 갈망12 + 나메2타10 + 3.5(음식)
으로 이속 35로 저받에 비해 거의 손실없는 수준입니다
그 외에 광분이 터지거나 같은 파티에 기상술사가 있다면 저받에 비해서 내려간 저점을 많이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지금 저받 세팅을 뒤집어 엎고 바꾸기엔 음.. 그건 생각을 좀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골드아까움
장점
1. 고점이 높아진다 (개미똥만큼, 진짜 좋은 상황 가정하에 최대2-3%?)
2. 저받패널티가 없어서 물약효율이 좋다
단점
1. 여차하면 저점이 내려간다
2. 이속 버프 보면서 플레이 하는게 은근 족쇄라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