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믹(무적 포함) 변수 (아덴 수급 및 뎀감 , 주력기 무적 손해 등 )2. 사멸 변수( 백or 헤드 로의 이동시간 및 어그로에 의한 방향전환으로 주력기 손해 등)
3. edps(딜몰이 아드로핀) 변수 (edps 차이에 따른 아드로핀 효율)
(= 보통 edps 는 특화캐가 높다.)등등 더 추가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그동안 일리아칸 및 상아탑까지의 건슬은 위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
매우 높은 저점을 가져갈 수 있는 설계의 캐릭터였음.
1. 주력기 한 두개를 놓쳐도 남은 딜링기가 4~5개이고,
이 4~5개를 털면 다음 주력기가 산책시간 거의 없이 바로 도는 점
2. 어그로에 의해 고개 방향이 바뀌었을때도 같은 딜량이 들어가고
보스가 랜덤 위치(예측가능할 때 ex 쿠크2넴)에서 등장했을때 설치기 치적을 활용한 이동없이
바로 주력기를 박을 수 있는 점
3. 이퀄치적 을 활용한 상위권의 edps를 활용해 아드 딜몰이시에도 준수한 딜량을 이끌어 내는 점
과거 자료긴 하지만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1/88870 이 게시글에서 대략 알 수 있고
edps를 토대로 세컨클 건슬님도 이번카멘 타 직업에 대비해서 할만했다라고 하셨었고,
(물론 금손이셔서 좀 더 할만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함)
여기서
우선 위 1, 2 번 두 가지는 신속캐의 장점이고 이와 동시에
피메 건슬이 신속을 갈 수 없는 결론을 내포하고있음.
이게 뭔 황당한 소린가 싶겠지만
스킬 사이클상 신속을 주지 않아도
로아 밸패팀 인식에서 건슬은 신속캐와 같다고 보면됨.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3스탠스가 아덴인 이상 얜 신속없는 신속의 장점을 가진 캐릭터임
근데 치특 캐릭터로 인식해서 치특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dps가 약할 수 밖에 없음.
여기서 다음 문제가 직면함
특화캐의 장점인 eDPS가 높다. = 건슬이 그 동안 사기였던 이유임.
신속캐 특화캐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었던 그동안의 건슬이었기 때문에
과거부터 꾸준히 거의 최하위의 허수dps 여도
로스트아크 역사상 전체적인 건슬에 대한 인식은 꾸준히 좋았음.
어떻게보면 로아가 만든 가장 이상적인 하이브리드 직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아님.
보스 패턴이 느리고 단조로웠던 이제까진 느리고 어쩌고는 문제가 안됐었고
다른 특화 타대에 대비해서 크게 불쾌하지 않았는데
카멘부터는 특화 타대의 생존률이 매우 낮아지기 시작하면서 거기에 약한 체방까지
불쾌함이 매우 높아져버린것 이제부터가 문제가 시작되는거임.
2. 노신속 타격의 대가
타대는 과거 자유롭고 ㅈ사기적인 딜각을 잡을 수 있는 축복적인 캐릭터로 인식되어
많은사람들이 사멸을 버리고 타대직업으로 본캐를 바꾸었던 붐이 있었던 적이있고
또 최근에도 사멸 삭제 여론은 끊이질 않고있음
과거와 다른점은 스페 외의 이동기의 올려치기가 예전과는 다르다는 정도.
하지만 타대는 두 가지의 매우 특징이 있음
1.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개 체방 따리고
2. 사멸에 비해서 시전시간이 존나 김
보통 이 두 가지 리스크 때문에, 일부 타대가 고,극 신속의 지배 환각 트리를 짤 수 있게 연구하고
시전시간을 줄이며 스페쿨, 이동기쿨을 줄여내서 안정성을 높이는 작업을 함
근데 중요한것은 건슬은 앞서 말한것처럼 신속을 주지 못한다는 것
'6m 하거나 치특신 하면되지않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
근데 이렇게 했을 때 과연 카멘에서 환영받을 직업인가? 에 대해서는 의문임
지금의 6m 변경은 딜량 저점을 높이는 작업도 아닌 딜을 내리고 순수 유틸 늘리기로 밖에 쓸 수가없고.
중요한건 치특신인데 치특신은 물론 안정성 및 저점은 올라올 기대값은 있지만
치특신은 악몽수저인 이상 끝마의 위험성 및 주력기 10홍 쿨관리 상 치특보다 고점을 뽑을 수가 없음.
물론 하위 레이드에서는 표준 편차 방어엔 좋기에 배럭 및 뉴비에게 추천되는 세팅인건 사실임.
근데 이 노신속을 몸비틀어서 극복할 수는 있음.
인벤에서 알려진 개사기의 딜각의 건슬과는 반대로 밑강 꾸준히 나오는 잘하는 건슬은
카멘 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레이드에서
준사멸 딜러의 포지션을 가져간다는 거임.
어차피 공증장판은 보스 밑 또는 뒤에 깔리는게 90% 이상이고 이번 카멘레이드는
백안전 비율이 높은편 = 타 레이드와 반대로 어그로가 바뀌었을때 타대 포지션의 안전범위가 압도적으로 적다.
포셔님 영상 보신 분들 중에서도 자주 듣던 말일 거임.
(최근 화제가된 눈가루님과 딜빵하셨던 김주선님 유툽 영상 11월 7일 영상 21분쯤 내용
하멘에서 벽느낀 사람들은 꼭 봐야할 부분임 앞으로의 레이드를 위해서도)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카멘 이전에도 딱렙 레이드 몇 번 해본사람들은 한번쯤 이생각 해봤을거임
'건슬로 이정도로 백에 붙어서 딜할바에는 걍 사멸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는데?'
고정팟에서 남들 못칠때 타대 장점으로 주력기 한 두개씩 꼬박꼬박 더 털어서 종종 밑강먹어왔는데
어차피 다같이 백부터 잡고 딜하기 시작하는데 굳이 건슬이라는 직업을 데려갈 필요성이 없는 것.
할만충 입장에선 딜러인구 최다 건적건으로 남들 보다 5~10레벨 높게
딜사이클 없이 쿨밀리면서 막쳐도 스펙으로 밑강 밑잔 먹어오던 자칭 금손 할만충 이었는데
이젠 0관문 벌서다가 오버스펙으로 들어와서 사멸 사진기사 몇 주 당하고
숙제팟도 아닌데 관문이동 광클하는 사람 여럿 있는 것도,
지금까지 하위레이드에서 고정팟에 거근 금손 건슬로 살짝 허세좀 부렸었는데 이젠 입꾹닫하는 사람이 생긴 것도,
이번 밸패에서 유독 할만충이 없던 이유이기도함.
근데 중요한점은
공팟 평균 건슬유저 딜량이 약 95~100으로 가정했을때
이렇게 막타 맞추려고 죽음의 줄타기 하면서
피로도 높이고 몸 비틀어서 완벽히 쳐도 110 수준으로 밖에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점임.
우선 이걸 전재로 깔아두고
이번 카멘은 모든 인원이 숙련도를 어느정도 챙기지 않으면 깰 수 없는 난이도라는 것.
지금까지의 레이드는 사멸들이 8~90쳐도 깰 수 있었는데 사멸이 115~130 치지않으면 깨지 못하는 것.
건슬이 죽었을 때랑 백사멸이 죽었을 때 밀리는 속도가 체감 된다는 것.
그냥 이 직업은 노신속에 존나 긴 시전시간으로 막타 죽음의 줄타기하면서
피로도도 어느정도 높아서 트라이 2~3시간만 지나도
잔실수 존나 많아지는 직업 중에 하나고 게다가 체방이라 실수에 대한 옐로카드도 없는
근데 그렇게 쳐봐야 쾌적한 신속베이스 캐릭들 보다 맛있는 고점을 뽑아내지 못하는
구조가 잘못된 직업임.
퀵스탭 생흡 즉발?
딜압축?
그 긴 직업들 극특에 돌대 채용 어쩌구를 욕할 수가 없는 문제가 됨.
지금 로아밸패팀은 레이드 시작부터 끝까지 산책비율 낮게 딜링기를 우겨넣는 직업 특색을
위처럼 패치할 수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