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밸런스 상태에서 따지고보면 이캐릭이 있으면 레이드를 못깬다는 없음
그렇기 때문에 이 직업으로 레이드를 갈만하냐 안하냐는 일단 클리어는 가능하기 때문에 뭐 할만하다고 할 수 는 있음
근데 최근 유틸 패치를 했던 시점의 코멘트나 상황을 놓고 보면 카멘 이전레이드는 기승전 데미지만 좋으면 그냥 다 해결이었음 근데 카멘에오고나서 짤패에서도 즉사급 데미지가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유틸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되기 시작함 그래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스페쿨 평준화라던지 이런거 저런걸 건드리기 시작함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레이드 환경내에서 평균적으로 100의 퍼포먼스를 뽑아내야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했을때 과연 이100의 퍼포먼스를 뽑아 내기위한 투입값이나 피로도가 어떠한지를 따지기 시작했다는거임
초창기 카멘3관에서 어떤 서머너 분이 글올린거보면 카멘 3관에서 광역 넉백 장판때 (4번째 칸 안전) 창술이랑 비교하면서 서머너는 4번째 칸으로 가서 피하고 그담 점프 찍기 탕후루를 스페로 피하거나 아니면 처음에 광역 장판 퍼지는걸 스페로 피하고 나한테 안오길 기도 한다. 혹은 걸어서 피하고 스페로 탕후루를 피한다. 하지만 창술의 경우는 절룡세로 하나막고 스페로 피하면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때 만약에 내가 멀리간 상태에서 나를 향해 탕후루를 찍는다면 이런것도 공대의 딜손실로 이어진다는 류의 이야기를 했음
다른직업은 특정 기믹을 파훼하는걸 스페 하나로 다 해결해야하지만 다른 직업들중에서는 그게 아닌 애들이 있다는거지 그리고 이건 숙련이 되거나 클리어 하는데 들어가는 노력이나 피로도가 직업별 편차가 크다는 이야기로 이어지는겁니다.
그런데 밑에 세컨클 건슬분 글에서 댓글을 보면 자기는 건슬밖에 안했기때문에 상대적인 조작난이도나 사용성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구요.
저는 이부분이 가장 큰 괴리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 100의 투입값을 넣어야하는 캐릭이랑 100의 퍼포먼스를 내기위해서 50의 투입값만 넣어도 되는 캐릭이 있다면 과연 어느 캐릭이 할만한 캐릭일까요?? 아까 레이드에서 평균 100의 퍼포먼스를 내면 클리어가 가능하니까 둘다 할만한 캐릭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에도 말했지만 그런 논리에서는 로아에서는 모든캐릭이 할만하다고 보는 게 맞는거겠죠.
하지만 안할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투입값 대비 리턴이 안좋으니까 안할만하다고 하는거구요.
결론적으로는
할만하다의 사람마다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고, 크게
클리어가 가능하냐 vs 캐리가 가능하냐
투입대비 리턴을 신경쓰냐 vs 신경쓰지 않느냐
이 두가지의 관점차이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