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간의 딜격차가 너무 크다.
신속에 투자를 전혀안하는 건슬임에도
반강제적으로 시전시간이 길어지는 트포를 채용해야한다.
이게 무슨말이냐?
이번에 출시된 수라브레이커의 주력기 '파천섬광'을보면
보통 1, 2트포를 많이 쓰는데
사멸이라 그런지 즉발로 나가는 2트포의 선택률이 높다
그와중에 차징과 즉발의 표기데미지 는 15%차이밖에 안난다
계산하기 쉽게 딜을 100이라고 생각하면
즉발은 175 / 차징은 190의 딜이 들어간다.
대충 8.5%의 딜차이가 있음에도
즉발의 선호도가 더 높다.
물론 사멸이라 헤드 돌아가는것까지 포함해 실전성을 생각하면 즉발이 더 좋을수 있다.
자 그럼 우리 건슬의 타겟다운을 봐보자.
건슬 백명 세워두면 백명은 1트포를 쓴다.
시전시간을 생각하면 3트포가 정답이지만
딜차이가 말도안되게 많이난다.
이것도 계산하기 쉽게
타겟다운 데미지가 100이라고 가정하면
대용량 탄창 사용시 100.100.100.250 = 550
반자동 라이플 사용시 150.150.150 = 450
오.. 무려 22%에 육박하는 차이가 발생한다
다음은 포커스샷을 봐보자
빠른마무리 사용하는 건슬이 있나?
없다.
쓰고싶어도 못쓴다.
최후의 일격과 표기 차이만 65%다.
거기다 빠마의경우 1타가 삭제되기때문에
평소에는 흰줄떠도 별 생각없는 1타이지만
아예 사라져서 노딜이되는건 생각보다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일의 표기딜이 65%나 높다.
빠마의 딜이 315가 뜬다고 하면
최일 딜은 380이 뜰것이고(1타미포함)
이는 무려 20%나 차이가 난다.
안그래도 고점뽑겠다고 유틸 다버리고
7M건슬이 자리잡았는데
시전시간을 줄이기위해 타겟다운 딜20%를 버리고
포커스샷 딜 20%를 버린다?
이걸선택할수있는 건슬이 몇명이나 될까?
시전시간이 느린대신 더 강하고
시전시간이 빠른대신 더 약하다
같은 매커니즘인데
어떻게 신캐와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