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은 나올때부터 약캐였음
공속이 너무 느려터져서 마탄을 마스터하지도 않았고 포커스샷에 빠른 마무리, 타겟다운에 반자동을 추천할 정도였음
거기다 유물셋은 지배가 스택형인데 사멸은 스킬 쿨초가 달려있고 여러모로 안좋았단 말임
하지만 이때도 욕을 먹었음
왜냐면 데헌 유저가 말하던 개선점을 들고 왔거든
개선점이 사람마다 중구난방인데 그거 몇 개 적용했다고 마치 전체의 의견을 갈취한 것처럼...
근데 그 개선점들 사실 의미가 없었음 약하고 느려터졌으니까
그럼에도 사람은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하니 자기가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해야겠지?
스킬계수가 데헌보다 높니~ 갱신이 되니~ 라이플이 쓸만하니~ 하면서 머리채 끄집어당김
건슬 직게 분위기는
유저수 1위를 찍었던 적이 있는 "전" 데헌 유저들이 버릇 못버리고
사시와 기습 건슬로 똥손 갈라치기가 한창이였음
이 상황이 이어지면서 암울한 상태에 4월이 점점 다가오는데
그 시점에서는 리퍼가 공공의 적 수준이였음
너무 쌨거든
어떤 리퍼유저가 "꼬리키"
꼬우면 리퍼 키워라라고 도발까지 해서 반응이 엄청났으니
4월 패치로 결국 너프를 먹게됨 한 40프로인가 30프로 먹었나
건슬은 이때 버프로 날아오를 준비를 함
쿠크에서 공딜이라는 포지션으로 유저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며
건슬 괜찮은듯? 같은 감상을 심은 상태로 소서가 나온날까지 이어짐
그리고 악몽, 환각과 타대가 나오면서 건슬이 제대로 처맞기 시작했음
이 쿠크와 아브 사이에 건슬이 제대로 타겟됐던것 같은데
아마 디시와 인벤 둘 다를 불태웠을 거임
건슬 딜논란이였고 약팔이 그 자체였지만 사람들은 상관이 없었음
이토게 유저가 카드, 각인 그리고 트포에 약무세팅을 하고 서포터와 아드의 힘으로 약무 약팔이를 제대로 보여줘서 불태웠다
이때부터 건슬이 쌔다는 인식이 생겼을 거임
너프로 관짝들어간, 안타까운 리퍼유저(메난민 많음)들이 화를 못참고 너네도 당해봐라며 분노를 표출할 때라 화력이 쌨음
그다음 아브부턴 소건광블배 ㅇㅈㄹ하면서 강캐취급당하고 다음 밸패때 4퍼가량너프 먹음
그리고 이는 건슬의 마지막 너프였음
항상 사기라인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부터의 밸패는 대부분 버프였고 가끔 패싱임
이 기간동안 데헌들은 자신들이 이득을 취하기위해 끊임없이 자개에서 건슬 머리채를 잡았음
이는 건슬 유저에게 피해의식을 심어주기 충분했지
이거 진짜임
데헌 원샷원킬, 심판의날 이런 신스킬 받기 전까진 직게에서 "건슬" 키워드로 글 검색하면 페이지 양이 장난아니였음
그리고 웬만해선 좋은 말을 쓰지 않았다
인구수가 비교도 안되는 건슬과 데헌인데 서로의 언급량 차이가 말이 안됨
건슬직게에서 제목+내용으로 "데헌"을 검색해보고
데헌 직게에서 제목+내용으로 "건슬"을 검색해보셈
지금은 자기들 살만하니까 은근슬쩍 깐부인척을 조지고 있음
건슬이 안좋아보여서 그러는게 아님
진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