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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레오불 no보석 반나절 결론

아이콘 알토리우스
댓글: 4 개
조회: 2850
2025-05-11 20:58:20
점심쯤에 문득 레오불 노겁화에 대해 고민해보며 트리시온 쳐보고,

지금까지는 보석 바꿔가며 실전으로 실행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상당히 체감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7겁4작과 6겁5작 계속 바꿔보며 굴려보다가

현재는 6겁5작 스파겁작에 맹렬빠준주고 출혈중독으로 사용했구요.

이 경우 스파로도 충분히 출중스택이 유지가 가능합니다.

어차피 로즈덕에 끊임없이 굴려야 하는 라이플 스킬로 출중스택이 풀로 유지가 되니

신경나가는 일이 줄어 상당히 쾌적해집니다.


레오불 겁화가 빠지게 되어 최후순위로 두게되니

핸드건을 순수 치적용, 냉각용, 단심(속행)용으로 생각하며

라이플 털면서 '아 레오불 놀고있는데' 싶은 생각없이 정말 마음 편하게 라이플 굴릴 수 있구요.

라이플 쿨이 완전히 돌고 있을때만 시원하게 레오불 풀히트로 박아줬네요.

스파가 예전 유탄으로 짤딜하는거 마냥 엄청 자주 돌아가서 생각보다 쏠쏠한 체감입니다.

미터기나 전투 분석이 없어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레오불 겁화로 얻는 이득보다

훨씬 유의미한 체감이 있다고 생각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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