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11 222 다있는사람입장에서 평가를좀하자면

일단 데미지를 따지면 222가 더 쌔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111은 무족쇄고 222는 족쇄잖아요.

피메가 티거보다 잔향이 쌘게 당연한것처럼

사시도 로즈보단 레오불이 쌘게 상식적으로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가... 

그래서 레오불이 로즈보다 불편하냐를 봐야해요. 신경써야할게 느는건 사실이지만...

1. 레오불을 꼭 20스택 쌓아서 쓸 필요가 없다.

2. 공이속 10%가 상당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정도가 있습니다.

특히나 질증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레오불이 오히려 더 쾌적하다는 느낌까지 받게된다는거죠.

결론만 말해서

굳이 스택에 집착 안하고 최소한의 신경만 쓰면서 레오불을 굴리는게

더 쾌적하고 딜도 잘나온다는 겁니다.

족쇄달린 레오불이 더 쌔야하는건 맞지만 로즈는 문제가 좀 있어요.

쓸모없는 장미향 쿨감도 문제고

별코어의 개쓰래기같은 성능도 문제입니다...


111보다 222가 쌘건 납득할수 있지만

111보다 112가 좋은건 납득할수가 없다는? 그런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