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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격) 실전 쿨밀림을 고려한 기습 각인의 이득 계산(요약있음)

덱코드용
댓글: 20 개
조회: 5275
추천: 8
2024-09-01 04:03:51
일격필살 각인의 구슬의 축복으로 인해 변경된 매커니즘 상
쿨누수 없이는 백어택100% 때리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또한 아크패시브로 인한 사멸세트 삭제, 기습의 대가 하향 등으로 인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기습을 빼고 다른 각인을 넣어보는건 어떤가 해서 계산해보고 공유 했던건데
이게 어떻게 백을 아예 안잡고 옆구리만 쳐야 된다고 받아들여진건지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습을 넣든 안넣든 스커는 백을 때려야합니다.


치명650 아드예둔유각 입타회심 기준(자치적 83%) 기습채용 유무에 따른 백어택 딜차이

기습X 1.05*(0.93*2.84*1.12+0.07)/(0.83*2.84*1.12+0.17) = 1.13148711
백어택과 옆구리 딜 13.1% 차이

기습O (1.15*1.076*1.05*(0.93*2.84*1.12+0.07))/((0.83*2.84*1.12+0.17)*1.076) = 1.30121018
백어택과 옆구리 딜 30.1% 차이

시즌2에 비해 기습 채용 여부에 따른 백어택 메리트가 크게 차이나진 않지만
여전히 13~30%나 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백어택이라는 매커니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어차피 백어택을 잡아야한다면 기습넣고 고점보는게 맞지 않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게 고점인건 부정할 수 없구요.




처음에 제가 일격 슈차/기습 관련 올린 글에 백어택 6할이란 워딩에 꽂히신 분이 많은걸 봤어요.
사멸캐릭인데 백어택 6할도 못칠거면 다른캐릭하는게 맞지 않냐,
기습 빼놓은 세팅과 기습넣은 세팅 dps 백어택 지분을 동일하게 계산하면 무슨의미가 있냐 등등

그 점에 관해서 일단 설명 드리자면, 수치상 기습 = 슈차 동일 지점이 6할 인것도 있었고
구축일격이 쿨놀림에 아예 지장이 없을정도로 백어택을 소화할 수 있을 한계치가 그 언저리라고 생각하였기에
기습대신 슈차를 넣어보자고 제안 드렸던 겁니다.

그리고 허수나 이런 계산상의 한계점인 포지셔닝 이동에 따른 쿨타임 밀림을 정확하게 계산하기가 정말 너무 까다롭습니다.
경면 부재로 인한 버블 수급 실패, 차징중 피격이상 or 텔레포트 등등 실전 상황의 변수를 전부 이론상으로 따질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 상황과 최대한 비슷하게 계산하기 위해 몇가지 가정을 세워 봅시다.

1. 각 스킬 딜지분을 2가지 case로 나눠서 고려 (청염 35%, 뇌호격 26%, 호왕 26%, 나머지 13% or 순서대로 40%, 30%, 20%, 10%)
2. 기습채용시 백어택 포지셔닝 시간을 청염각 1초, 뇌호격 0.5초로 잡음(호왕이랑 나머지는 그냥 각보이면 박는다는 마인드)
2-1. 그에 따른 백 적중률을 청염 100%, 뇌호격 90%, 호왕 및 나머지 60% 라고 가정(기습채용 세팅)
2-2. 기습X는 뇌호청 이런거 싸그리 포함해서 백어택 적중률 60%
3. 16버블 한사이클을 굴리는데 20초


기습X 슈차채용 (백어택 60%, 쿨밀림 없음)
(0.3*(0.4*(0.83*2.84 + 0.17 ) + 0.6*(0.93*2.84 + 0.07)*1.05) + 0.7*(0.4*(0.83*2.84 + 0.17 ) + 0.6*(0.93*2.84 + 0.07)*1.05)*1.24) = 3.175717248


기습O (청염40% 뇌30% 호&나머지30% / 사이클20초+2초[청염각 포지셔닝 1초, 뇌호격 포지셔닝 0.5초*2])
0.9*(0.4*((0.93*2.84 + 0.07)*1.05*1.226)+0.3*((0.9*(0.93*2.84 + 0.07)*1.05*1.226)+0.1*(0.83*2.84 + 0.17 )*1.076)+0.3*((0.6*(0.93*2.84 + 0.07)*1.05*1.226)+0.4*(0.83*2.84 + 0.17 )*1.076)) = 3.0370488084


기습O (청염35% 뇌26% 호&나머지39% / 사이클20초+2초[청염각 포지셔닝 1초, 뇌호격 포지셔닝 0.5초*2])
0.9*(0.35*((0.93*2.84 + 0.07)*1.05*1.226)+0.26*((0.9*(0.93*2.84 + 0.07)*1.05*1.226)+0.1*(0.83*2.84 + 0.17 )*1.076)+0.39*((0.6*(0.93*2.84 + 0.07)*1.05*1.226)+0.4*(0.83*2.84 + 0.17 )*1.076)) = 3.014848024272



쿨밀림이 발생하는 순간 기습의 리턴을 고려하더라도 기습 대신 슈차를 넣은 세팅에 비해 4.5% 가량 약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한사이클에서 포지셔닝에 걸리는 2초를 1초로 줄이더라도 크게 좁혀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선 기습이 슈차에 비해 1% 강하긴 합니다.)



다만 이 계산은 모두 기습 채용시 딜지분 1위인 청염각은 "무조건 백어택을 맞춘다" 라는 가정하에 나온것이므로
혹시라도 청염각이 삑나거나 한번이라도 백어택을 못맞추게 된다면 계산상 우위는 항상 기습을 뺀 세팅이 가져가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아쉽게도 사실 이런 논지는 별 의미 없습니다...
돌에 묶인게 아니라면 각인을 읽어 두기만 해도 언제든지 스왑가능하니까요.
인간형 처럼 백어택 잡기 힘든 레이드일 경우 기습 대신 슈차 예둔 저받 이런걸 넣고
백어택 잡기 쉬울경우 저런 각인 대신 기습을 넣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요약
1. 백어택 6할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지 말것(수치상 동일지점과 쿨밀림 없이 백잡을때 기준일뿐)
2. 어차피 탁상공론이라 변수가 많은 정확한 실전상황은 누가와도 계산하지 못함
3. 쿨밀림 고려시 기습은 슈차를 못이김(4.5% 우위)
4. 그냥 자기 여력과 상황따라 각인 스왑하세요

--- 

추가) 기습이 구리니까 당장 빼라!! 라는 의미의 연구가 아닙니다...
실전 상황에서 백어택 포지셔닝에 따른 쿨밀림 발생 시, 그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다른 각인이
기습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 한다는걸 입증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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