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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드뎌 성불했습니다. 후기

수호성지망생
댓글: 6 개
조회: 1321
추천: 1
2025-02-07 10:24:26
1. 1지파 2지파 3지파 어떤 방이든 425~2지파 전까지 무수한 리트를 견뎌내야함...

2. 제 점수는 2200점 좀 넘는데 오히려 방점수 걸고 하는 방 치고는 잘하는 방 없었음...개인적인 생각임...

3. 소서인식 때문일까? 은근 거절률이 있긴 함. 3번중에 한번? 오히려 12클경방에서 거절 많이 당함 ㅋ

4. 3관만 트라이 60시간 이상... 물론 가족사진 안나왔지만 모두 강투나왔으니 어쩌면.... 아 그직업들은 없었음.

5. 3관 내내 모두 적임... 게이지 채워서 장판달고 나한테 비비면 난 무지무지 아픔... 

6. 425에서 뒤따라가면서 성부 써주는데 난 풀어줄 사람이 없음... 다들 저어기 앞에서 달리니까...ㅋ 

7. 괜히 방이 터지면 미안함.... 

8. 다음주에 이짓을 또 할려고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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