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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점화무새가 환류로 빤스런 한 이유

어쩌다보니
댓글: 5 개
조회: 2834
2025-05-28 14:59:35
디렉터 공인 서포터의 딜지분 38%...이게 말이 38퍼지 폿의 본체인 팔찌 수치와, 카드 지분 생각하면 40프로 이상의 딜지분을 갖음..

여기서 우린 점화와 환류의 극단적 서폿의존도 차이를 생각해봐야함.

폿이 대놓고 맞춰주는 점화와 그렇지 못한 점화의 고저점 차이는 점화를 잔혈로도, 투사로도 만들 수 있는 영향력이라 생각함.
즉, 점화로 내 퍼포먼스가 어떠하든 상관 없이 내가 퍼포먼스로 넣는 딜지분보다, 폿이 아다리 맞게 버프를 잘 주냐, 안주냐로 내 캐릭의 성능이 결정되버림. 그 양극의 경험이 한주에 고작 3번 하는 레이드의 경험을 ㅈ같이 만들어버림.

반면에 환류, 뭐 서폿 버프 신경쓸게 있나??, 대놓고 아드타이밍에 폿 아덴 유무와 내 러닝 쿨만 신경쓰면서 아드 먹고 최대 활용하면 끝임.

중요한 점은 폿이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그냥 폿이 점화아덴에 맞춰줄 의사가 있냐?, 없냐? 의 문제임. 맞춰주면 그만한 성능(보스 클탐 단축)을 내는가? 하면 또 그건 아님... 소서가 그런체급이 나오질 않음. 그러니 폿은 굳이 피곤하게 소서리스 종말 모션을 보면서 아덴을 털어주는 수고를 할 필요와 가치를 못느끼게 됨.

어차피 재미로 겜하는거니까 뭐..광휘나 빨리 들어와서 점화로가는 레이드, 환류로 가는 레이드 입맛에 따라 바꿔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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