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X
L8100+
파티 구성 : 권왕 창술 소서 바드
후기
저번 주와 동일 구성으로 다녀왔습니다.
1주차부터 3주차까지 느낀 점은,
지상에서 반지하로 내려간 다음
짤패 + 특패 + 반정산 + 특패 + 짤패 + 풀정산
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정산 사이에 정말 운이 좋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점화를 2번씩 털 수 있습니다.
특패 중에 소서에게 딜 로스가 나는 패턴은 동서남북 위치 찾기인데,
그거 말고는 웬만하면 점화 2번을 굴릴 수 있습니다. (1~3주차 트라이 포함 데이터 기준)
시간제로 흘러가는 반지하 구간
(반정산, 풀정산)
지하 구간
(루시드, 풀정산, 루시드, 반정산, 풀정산)
에서는 최대한 종말을 잘 맞추고,
(영상에서 보시면 기믹을 가기저니라던지 이동해서 못 맞출 것 같으면
켄슬하고 보스 위치나 패턴 보고 다시 마저 쏩니다)
아덴기를 신중하게 써서 종말 쿨이 너무 밀리지 않게끔 운영하는 게 3종 소서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믹이 많은 레이드에서는 특히 자신만의 택틱을 깎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한번 꼬이면 켜야될 타이밍에 쉬게 되고 그러면 한 사이클을 손해보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는 점화 상태에서 아애를 날리고, 인페도 2스택인 걸 1스택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기믹 레이드에서만큼은 아덴기가 빗나갈 수도 있고, 속행이 잘 터지면 종말 쿨이 당겨져 있을 때
최대한 아덴이 차 있어야 해서 아애나 인페는 점화 상태에서 안 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중에 끈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물론 이 상황에서 서포터와 잘 맞으면 DPS가 올라가고,
안 맞으면 더 내려가는 서폿 의존형이라는 점은 소서에게 너무나도 짜증나는 일입니다.
지난주 플레이와 비교
저번 주는 채끝을 먹은 상태였고,
이번 주는 채끝을 깜빡하고 못 먹었지만 스펙업을 조금 더 해서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CPM을 비교해 보니 4.9로 똑같더라고요.
발악에서는 저번 주가 더 잘했던 것 같고,
서포터와의 호흡은 별도의 콜은 하지 않았지만
서포터분이 거의 항시 3버블로 굴려주셔서 저번 주와 비슷하게 대부분 버프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부앙 X)
체감상 특화 1300 바드 기준으로, 스킬 누수가 없다면 기믹이 많은 아브 한정으로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단, 둘 중 한 명이 절면 꼬이고, 반정산이나 풀정산 때 다시 아다리가 맞게 됩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소서 자체 체급은 하위 티어라고 생각합니다.
단, 기믹이 많은 레이드에서는 자신만의 택틱을 깎는다면 괜찮게 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3주차 후기를 마칩니다.
소서분들 상향까지 잘 버텨보고, 아직 익스 트라이 중이신 소서분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영상링크
이번 주는 처음부터 녹화해서 지상영상도 있습니다/
https://youtu.be/NUoa2Yg68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