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서 개편안

일단 내용 노양심 맞음

근데 블래스터, 소울이터가 있는데 양심이 없는게 아니라 이게 특화 타대의 평균이 아닐까?

보석통합 요구 안하는걸 최후의 양심이라고 생각

1. 소서리스 공통.

시너지 + 카운터 통합해주고 쿨감 트포 추가해서 아드유지할 수 있게 개편.

엘레기안에 자체 치적 트포or 공이속 트포를 추가하여 선택지 개선.

엘레기안 자체적인 온오프 쿨타임 대폭 너프. (자체 온오프 쿨탐 대략 3초 정도?)

솔직히 엘레기안 자체를 거의 필수급으로 상향하면 소서리스 유틸은 큰 고민이 필요없음

그걸 위한 스킬칸 하나 확보는 필수라 시너지 스킬 + 카운터 스킬 통합은 필수라고 봄

2. 점화 메모리얼 시스템 추가.

캐스팅 스킬을 시전하면 당장은 사용하지 않고 마법서에 저장, 아덴도 그만큼 수급함.

점화를 키면 마나재생율이 엄청나게 오르고 미리 장전해뒀던 모든 캐스팅 스킬들을 차례로 시전가능.

마법서가 대신 캐스팅해주는 컨셉이라 걸어다니면서도 빠르게 캐스팅해서 사용가능.

위 방식으로 개편하면 종말을 미리 두번 시전해놓고 종해종이 아닌 해종종도 가능

3신기로 아덴 수급이 가능해져 끝마컨 필요성이 줄어듬

대신 마력해방하면 스스로 해제 못하게 패널티는 줘야할듯

소울이터랑 컨셉 겹친다고요? 그래서요?

3. 환류 퀵 캐스팅 시스템 추가.

드론이나 매처럼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페밀리어? 자아를 가진 마법서 컨셉 추가.

z키에 스킬 하나 자유롭게 추가가 가능. 그럼 페밀리어가 알아서 보스 근처에 스킬을 시전해줌.

물론 이 스킬도 마나를 소모하며 토글하면 온오프가 가능하다.

그리고 x점멸 풀아덴 기준 4번까지 가능하도록 소폭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