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도화가는 기존의 서폿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라고 생각함 전체장판 힐 실드 모두 범위내에 잏음 받음
전부터 서포팅하는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그럼 알피지가 다 거기서거기지 란 말에 동의하는바 였으나 오늘 문득 다른 대안이 떠올랐음
도화가는 개인 서포팅 특화라는 컨셉으로 가는게 어땠을까
가장 바른 예는 롤 서폿에서 찾을수 있음
가령 룰루의 스킬은 지정대상스킬로 이뤄져있음
근데 로아는 이상하게 이런 지정스킬들이 찾아보기힘듬 다 논타겟에 장판기들임
롤 서폿은 서포팅맛이 있음 이른바 슈퍼 세이브같은거
이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난 개인에게 포커싱해서 내가 살렸다 라는 플레이경험? 그런게 크다고 생각함
그래서 변화를 줬음 하는 스킬들은 둘정도 생각해봄
1 개인실드 ㆍ기존 실드 이팩트에 먹물 물고기가 주위를 도는 이팩트 내가 도화가의 실드를받았구나 받는 입장에서도 확실히 인지가능
2 힐ㆍ기존 알낳는 힐이 아니라 워크3의 데스나이트코일 던지듯이 대상지정 힐이 날아가 터지면 주변 몇미터 까지 약한 힐이 들어가는식으로
3 콩콩이ㆍ유저위치로만 콩콩 거릴수 있음 ㆍ이건 무리수인것 같기도하고
4 개인 버프ㆍ상태저항과 아덴 회복 또는 공이속
트포로 스택저장해서 두번정도 쓰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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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하면 기존 서폿들이랑 차별도 생기고 받는입장 하는입장 모두 내가 서포팅 하고있구나 할거같음
홀리하나 가지고있고 도화도하나 만들어놨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감 굳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서폿팅할맛이 안나는거같음 오히려 카던에서 더 시원시원함 스킬만보면 그냥 붓든 딜러같음ㆍ그렇다고 딜러하란소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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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급하게 써서 가독성 반말 죄송요 ㅠㅠ
그녀석이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