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종종 이 그래프보고, 실제 도화가의 특화계수(100당 약 5.44)는 바드의 특화계수(100당 약 5.01)보다 큰데, 3버블때문에 시작 수치가 높아 도회가의 특화 계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짤을 제작하였던 사람으로써, 우선 위 짤이 만들어졌을땐, 바드의 잔여 버블 패치가 된 직후라 바드의 2버블 운용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서 저런 형식의 그래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론 뎀증에 대한 특화 계수는 바드보다 도화가가 약간 높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엔 실제 특화의 효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화가가 가장 낮다고 생각하는데,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아덴 수급량 계수
바드의 아덴 수급량 계수(100당 약 3.85)는, 도화가와 홀리나이트의 아덴 수급량 계수(100당 약 3.57)보다 높습니다. 신속으로 인한 아덴수급량까지 고려해서(특성합 2400) 그래프를 그릴 경우,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아덴 수급량도 특화 계수의 유의미한 요소라고 생각하며, 특히 도화가는 특화 계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환영의 문을 주력 아덴 수급기 중 하나로 사용하는 만큼 도화가는 특화 계수로 인한 아덴 수급량이 낮아졌으면 낮아졌지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3버블의 유무
결국 특화의 뎀증에 대한 계수는 순간적인 딜 몰이에서의 효율 때문에 중요시 된다고 생각하는데, 바드는 선택적으로 3버블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자체적인 고점을 볼 수 있으며, 이 때 특화 계수의 효율을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아덴과 궁이 다 차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도화가의 30초 저달도, 바드의 경우에 3버블+2버블의 28초 용맹을 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딜 몰이는 바드가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3버블은 바드의 특색이니만큼 도화가에게 추가해달란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고로 저는 도화가의 특화가 여전히 3서폿 중에서 가장 선택할 가치가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본 공증 스킬의 쿨타임(바드 24초, 도화가 27초)이 해결되지 않는한 도화가는 무조건 극신속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그래프를 만들 때는, 도화가로 특화 악세 섞으려는 사람들이 자꾸 보여서 하지 말라고 만든 것인데, 이참에 특화 계수를 어떤 면이던지 조금이라도 올려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왜냐하면, 극신속에서도 특화 650은 챙기게 되기 때문이며, 나중에 쿨감이 유의미하게 더 쌓였을때 특화 한부위란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겠죠?
번외) 힐에 대한 도화가의 특화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