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본인소개.
1640 도화가 마리안
1640 이슬비 마리
두캐릭 주력으로 키우고있음.
남성이며 진성십덕임
프릴같은거 주렁주렁달린옷 싫어함
귀여운 아이돌옷 이런거 싫어함
이런글을 쓰는 취지는 맨아래 적겠음
바로 ㄱㄱ
1. 여우신령
일단 이게 내 원픽이었음.
십덕감성자극하는 무녀복에 컨셉에 맞고 수려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무기
유일한 단점은 무기를 제외하면 단일파츠로는 써먹을수가 없는 아바타라는 점일거임...
2. 던브링어
이 작품또한 매우매우 십덕감성을 자극함
로리캐 X 매우큰망토딸린 제복 게다가 붓이라는 생각을 탈피한 멋진 깃발무기
진짜 이 무기 하나만으로도 이 작품을 찍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함.
단점으로는 이게 과연 로스트아크 게임내에서 제대로 구현이될까? 깃발의 휘장이 촤르륵 휘날릴수있을까?
망토가 자연스럽게 구현이 될까? 라는 걱정,,,,
3. 검은별


위 작품을보고 로스트아크는 배워야할거임
진짜 플랫하면서도 심플하게 디자인해낸 제복이지만 멋과미를 다갖췄음
그리고 작가분이 고심한 염색파트 분할,,,어떤 피시방압과는다르게 너무 염색하기 편하게 되어있음...
단점으로는 무기가 진짜 테러블하게 못생겼고 애폴렛아바타를 요즈한테 준 유저들은 반발이 심할거임,,,
4. (수녀 컨셉) 별이빛나는 밤에

진짜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수녀느낌이 참 좋은작품
내 머릿속에 있는 수녀와는 다른 이미지의 수녀이지만 이것도 좋은 그런느낌
이런아바타는 앞으로 나올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한번쯤 뽑혀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음.
단점으로는 너무 쉽게 질릴것같고 수녀복이라 염색을 다양하게 하기 쉽지않을듯함.
5. 기모노
어 그냥 보자마자 이궈궈던 을 외친작품
주렁주렁 달린 장식없이 심플하게 일본식미를 살린 정통 기모노
아바타에 들어간 장식 문양 색등 진짜 연구를 많이한 태가 남.
그리고 컨셉과 딱맞으면서도 아름다운 무기. 안뽑을 이유가 없음.
사실 로아 공모전이라는게 작가가 투표권을 가진 우리에게 상품 PPT 발표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이 작품의 PPT (설명)을 쭉 읽어보면 작가가 진짜 열과성을 다하여 작품에 임했구나 라는 느낌이 듬. 간절함이 느껴짐. 진짜 세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이란걸 느끼게 해줌.
사실 공모전이라는게 누군 돈받고싶어서 참가하고 누군 최고의금손칭호 달고 싶어서 참가하고 누군 자신의커리어를 위해 참가하고 누구는 자신의 꿈의 아바타를 이뤄내려 참가하죠.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아 그작가 뭐 돈벌려고 참가한거같더라" "본캐요즈 레벨몇밖에안되더라" 이런말은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작가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참여했든 작품의 퀄리티와 자신의 취향을 생각하여 투표하면 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 님들은 진짜 저게 이쁘다고 생각함???" 이런 글도 안올리셨으면해요.
사람취향은 모두가 다르고 생각은 모두가 다르지만 대중의 생각, 집단지성은 보통 비슷한 곳을 향합니다.
우리가 차은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이슈에 의하여 주식시장이 변화하고, 미국 법정의 배심제도 처럼 말이죠.
님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졌든 공모전은 우리 유저가 제일이쁘다고 생각된 작품이 당선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