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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게 제작자가 대충만들었다고 인정한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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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개
조회: 5011
추천: 2
2024-05-30 10:31:12


3-2. 도화가 붓

다른 글에 댓글로 설명한 적이 있기는한데,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자면 저는 붓이 가장 눈에 띌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심플하고 얇은 붓은 없었기 때문에 (긍정적)관심을 더 많이 받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처음 구상대로 '얇은'것에만 치중되어 디테일을 놓친 것 같아 원하지 않는 도화가 무기를 받게 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또 붓과 관련된 어떤 댓글에는 쌩뚱맞게 왠 엘라어냐. 기모노와 그게 무슨 상관이고, 어울리지 않는 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왜냐면 이 무기는 오직 개인적인 욕심으로 제작된게 맞습니다. (이것도 믿거나 말거나 - 본캐가 도화가입니다..) 주년 부채 아바타, 가장 최근 출시된 끝에 작은 구름?모형과 용이 달린 붓 등 이미 동양적인 무기가 많아서 사실 컨셉과 조금 동 떨어져도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기모노와 어울리는 무기는 많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제 아바타가 만약 1등에 당선되어 구현 된다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기면 좋겠다.. 어떤 말을 하는게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새기게 된 것이어서, 정말 사심 한가득한 붓이었습니다.. 대중성 보다는 제 욕심을 너무 많이 넣었기때문에, 그만큼 안좋아하시는 분들 또한 많은게 아닐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반응이 불호였던 만큼 마감 이틀전, 기상술사 우산과 함께 수정에 들어간다고 말씀드렸으나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붓 수정도 시도했으나 제 능력으로 이틀동안 두 개의 디자인은 무리였습니다.
불호가 강하지만 구현에 문제없는 붓 vs 구현이 되지 않아 탈락되는 우산
이런 상황에서 제작자의 입장으로는 우산을 수정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하여 기존의 붓 디자인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제 판단과 능력의 부족으로 붓에 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는 과거에 홍보할때 올리셨던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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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가 붓 같은 경우에는 댓글에 불호인 반응이 90퍼가 넘어서 수정하려고 했으나
기존에 얇은 무기를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제가 제작자로서 하고 싶은 디자인이었기때문에 수정없이 그대로 갈 것 같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하면 화려하고 귀여운 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화려하면 저처럼 심플한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거니까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는건데 제 욕심이 과해서 수정 드린다고 말씀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부담감을 좀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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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이전글부터 어제 올리신 글까지 
제작자분은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디자인을 출품했다 라고 보는게 맞지않음?
대체 어디가 기상술사 무기 신경쓰느라 도화가는 신경을 못쓴게 되는거임

그냥 저분은 본인 취향의 맘에 드는 심플한 무기가 없어서 본인이 만들어서 출품한거임
기상술사의 우산의 인기가 요인이 됐건 기모노의 인기가 요인이 됐건 
붓의 호불호 정도는 무시될만큼 43%의 표로 뽑힌거임

저분이 진짜 대나무를 별 생각없이 대충 넣은거면
오히려 여러가지 만들어놓고 반응 안좋으면 바로 수정을 하지 않았을까?
저건 진짜 순수하게  본인취향의 무기가 과반수가 싫어할수도 있다는걸 고려하지 못한거에서 온
스노우 볼인거지 이게 도화가무기에 신경을 안쓴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안고치면 탈락하는거 vs 호불호 갈리는거 인데 시간 없으면
당연히 안고치면 탈락하는거를 고치는게 맞지
도화가 무기 고쳐주고 탈락했길 바라는거임? 











도게 자체투표에서 대나무 싫다는 사람이 65%로 과반수였지만

기모노는 65%로 당선된게 아님..  43%로 당선됨

호불호 있을 수 있는거 당연함








* 기모노 좋은데 이건 너무 평범하다
사실 제 취향은 차갑고 몽환적인 판타지 룩입니다.
(믿거나 말거나)본계정에는 일상복 아바타가 거의 없습니다.
일상복이라고 해도, 판타지와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옷들 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기모노를 냈냐?
이 공모전은 특정 심사위원이 아니라 다수의 대상에게서 선택되어야 하니까요.
성별과 연령대에 상관없이 포괄적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름의 전략인거죠.


* 검색하면 저런 기본 기모노 널렸는데 왜뽑냐 (<특히 긁힘)
그냥 기본을 가지고 최소한만 장식해서 예뻐 보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실까요.
허리에 있는 작은 장식과 제 기모노의 최대 포인트인 등에 왕리본......절제속에 귀여움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색상.......진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차분하지만 어두워서는 안되기 때문에 배경을 검은색으로 잡아주고 옷의 주색을 흰색을 사용. 차가운 색을 쓰되 너무 남성만 선호하는 느낌이 나면 안되기때문에 흰색의 명암을 미세하게 따뜻한 색상으로 채색, 옷에 들어간 구름 문양도 푸른색을 사용하는 대신 채도를 낮춘 따뜻한 옐로우 계열을 섞어서 채색, 하지만 이렇게 해선 기모노의 느낌이 옅어져버리기 때문에 과감하지만 튀지않게 얇은 라인으로 들어가는 붉은 색 배치, 파란색과 붉은색은 자칫  너무 튀어보일수 있어서 각 파트 별 선의 색상 개별적으로 적용 등등등등등등,, 누군가에겐 쉽고 별거아니어 보이지만 스스로를 엄청나게 가스라이팅한 결과 입니다. (엄청나게 긁힌거 맞음)






그리고 기모노 코멘트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분 이번 공모전 컨셉 자체가 덜어내기로 보임
화려한 금색장식의 제복시리즈 이런쪽의 패키지아바타가 아니라
네리아의 드레스룸마냥 밍밍하고 슴슴한 맛을 추구하고 출품하신거 같음
그게 어떤 방식으로든 통한거고

그냥 이번 공모전 작품 당선작은 심플한거에 진심이었던 사람이 만든 거 
그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굳이 망상해서 서로서로 기분 나쁠게 없다는거임



아래도 다른분이 글 썼지만 순수한 아쉬움을 표하시는게 좋아보임
님만 1픽 떨어진게 아님





























Lv72 달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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