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화가를 지금까지 키우면서, 여러 고점 컨텐츠들을 많이 도전했었고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아마, 최초 도화가 4인 카멘, 4인 하키 등등인걸로 알고 있어요.
고점은 바드지만, 도화가도 그에 못지 않게 할 수 있고 가능하다. 하면서 성능의 벽을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즌2에서는 카멘 3인의 벽에서 처음 성능의 차이를 조금 느꼈고 이 부분은 아크패시브나 시즌3 면에서는 어느 정도 갈증을 해소해줄 줄 알았습니다.
처음 아크패시브를 받았을 때 고점을 지향하는 폿 유저로 느낀 건 거의 사형선고와도 같았습니다. 너네 왜 자꾸 고점 노리려고 그래 그냥 너넨 케어용 폿인데 주제 넘지마.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아크패시브를 수정 해준다고 했을 때,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강화나 엘릭서는 꾸준히 눌렀습니다. 물론, 비싸게 아크패시브 악세를 키지는 않았습니다. 도저히 손이 가지가 않더라구여.
만져준다고 했는데 그 결과가 5% 환급 페이백과 만개 2m증가.
그냥 기싸움 거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도화가가 많이 누웠을 때, 희원을 도화가 전용 아크패시브로 내달라는 의견도 봤었고, 여러 다양한 의견들은 계속 봤습니다. 과연, 어떻게 아크패시브를 만져줄까 ,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부분을 해소해줄까 했는데. 그저 5% 페이백. 1초 증가.
개인적인 사견인데, 트라이 기준에서는 바드가 공깎을 들고 있다 한들 도화가가 더 케어가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빵빵한 케어와 만개 자체의 구조 때문에 힐링의 성능이 좋아서. 근데 어떻게든 아크패시브에 보호막과 만개 관련된 옵션을 꾸역 꾸역 넣는거 보고, 너넨 그냥 케어 위주의 특색을 가진 폿이야. 왜 자꾸 버프쪽으로 눈을 돌려 이래도 주제 파악을 못하겠어? 라는 식의 패치는 너무 역해요. 시즌2까지만 해도 이렇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디렉터 한명 바뀌었다고 밸런스가 이렇게 바뀌는지 이해가 안가요.
난치기 빼고 1버블 운용이 또 슬슬 다시 말이 나오는데, 예전에 어떤 분이 연구해주셨던걸로 압니다. 효율도 좋지 않고, 그런 운용 자체가 스스로 족쇄를 차는 조건인데, 왜 자꾸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려둔 레벨이 있으니, 그에 맞춰 나오는 컨텐츠까지는 즐겨볼 예정입니다.
도화가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폿 어빌리티 스톤 문제, 성장 체감 없는 아크패시브 등등 여러 문제점도 고쳐줄 생각이 없는 걸 보니 고점을 노린다면 그냥 딜러를 하는게 맞는 거 같고. 갈아타려고 합니다. 도화가 쪽을 고쳐주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는 더 이상 스펙업이나 성장쪽에 손을 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