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기르 / 베히 / 하멘 1-3 까지 다녀온 후기(?) 혹은 총평입니다.
1. 1버블 저달
패치 전에는 쓰면 오히려 손해--, 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패치 후에는 자잘하게 쓰기 좋았습니다.
헤드 고정 패턴이나, 보스 그로기 상황에서 1버블을 쓰면서, 확정 딜 타임 이전에 아덴 잠금 & 사전 각성기로 2버블 챙기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잘한 딜타입에 저달이 항상 들어간 느낌이에요.
약간 문제라면 1버블 저달을 굴리게 되는 만큼 잔여 버블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서 계란 공급에 이리저리 헤맸지만 이 부분은 아직 이런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 2버블 저달의 아덴 환급 5%
밑에 사진에 올리긴 했지만 정말 미미한 수준이지만, 없는 것보단 좋았다.
+의외로 모이면 쏠쏠하게 느껴지기도...? 없던 게 생겨서 그런가.
3. 아덴 낙인.
- 그냥 무쓸모. 1680+까지 올린 현 도화가 유저에겐 낙인 유지는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4. 저달 실드
....이 부분 할 말이 없는 게 저달이 들어가야 할 상황 혹은 상태에선 이미 실드가 발라진 상황이라. 제 입장에선 체감이 안됩니다.
당연히 딜러 입장에서도 이미 있는 실드 추가되는 걸 느끼긴 힘들 거라고 생각 됩니다.
총평
패치 전 쓰면 손해라는 기분을 떨칠 수 없던 1저달이 "써도 손해는 아니다"는 마인드가 된 점이겠네요.
전체적으로 1버블 힐. 2버블 저달을 제외한 1버블 저달이라는 선택지가 생겼고, 제 입장에서는 아덴 족쇄가 풀린 거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오늘 레이드를 돌면서 플레이에 굉장히 자유롭다고 느꼈어요.)
현 도게 상황을 알기에 이 정도로 만족한다, 안한다로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여전히 막혀있는 고점을 알기에 고점을 바라는 분들의 심정도 알고요. 이해도 됩니다.
저도 제 새끼가 난 놈이면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