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기르 진입하고 도화가 2부위 나왔을때 그냥 켰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2부위까지는 기존 갈망효과인 정열 춤사위가 대표적으로 약간의 수치 손해를 보지만,4티어 악세의 낙인력,아공강,아피강,팔찌,각인1개추가,낙인 상면 관련 노드 효과들, 갈망 치마 탈의 등등 다른 베네핏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손해가 상쇄돼서 저점방어가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실제로 많이 굴려본 결과 낙인 유지력도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었고, 찬조+능조가 더 안정적으로 뜨는 것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일단 마흐가 하나 더 들어옴으로 인해서 마나도 잘 안 말라서 좋고 아덴수급 손해라고 그러던데 막상 해보면 마흐가 추가로 들어옴으로 인해서 스킬을 더 빨리 굴릴 수 있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더 안좋아졌다거나 그런 역체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안정적인 플레이로 쾌적함이 느껴졌습니다.(개인적견해)그래서 저는 2부위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 물론 능력치 무시한 떡작 악세로만 끼고 여시는건 곤란합니다ㅋㅋ
실제로 많이 굴려본 결과 낙인 유지력도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었고, 찬조+능조가 더 안정적으로 뜨는 것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일단 마흐가 하나 더 들어옴으로 인해서 마나도 잘 안 말라서 좋고 아덴수급 손해라고 그러던데 막상 해보면 마흐가 추가로 들어옴으로 인해서 스킬을 더 빨리 굴릴 수 있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더 안좋아졌다거나 그런 역체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안정적인 플레이로 쾌적함이 느껴졌습니다.(개인적견해)그래서 저는 2부위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 물론 능력치 무시한 떡작 악세로만 끼고 여시는건 곤란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