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개 도화가의 높은 아덴 가동률과 북미 미터기를 논하며 , 왜 성능이 안 좋은 척 그러냐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반박을 조금 해보자면
먼저 전분도 안 나왔는데 왜 벌써 그러느냐 전분 나왔을 때 주장해도 늦지 않지 않냐? 지표가 없지 않냐? 라는 말에 대한 반박입니다.
일반 8인 레이드 기준에서는 지표를 모르는게 맞습니다. 양 쪽 파티의 찬조 수치가 딜러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맞으니까요. 또한, 4인 레이드를 기준으로 판별하려고 해도 4인 레이드 자체가 근래에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8인 레이드를 4인으로 뛰면 어떻게 될까요? 참고할만한 지표가 되겠죠
그래서 보통 하드한 플레이를 하시는 서포터 유저분들이 기준점으로 삼는게 하드 모르둠 4인 버스 찬조 수치입니다.
밸런스 패치 이전 3관 4인 기준
도화가의 찬조 수치의 max값은 40%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드 같은 경우는 찬조 수치의 max 값은 42% 이구여.
max 수치 같은 경우 제 케이스 뿐만 아니라 다른 잘하는 분들의 자료를 참고해봐도
4개월 동안 그 이상 값을 보여주는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혹여나 있다면 제보 부탁 바랍니다.)
가동률이 좋다고 그 부분이 다른 부분을 커버해줄 수 있냐고 했을 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밸런스 패치 이후에는 달라질 수도 있지 않냐라고 했을 때도 각 서폿들이 평균값 2~3%가 동일하게 증가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시즌2 시련 하누마탄을 기준으로 자료를 찾아봤을 때
max 찬조 수치가 37%로 가동률이 좋아서 피증값의 수치를 상회할 수 있는 라인이였으나, 시즌3와서는 갭이 생겼습니다.
굳이 전분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이미 고점이 막혀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습니다.
평균 지표과 북미 미터기에 대해 논하자면
북미 미터기상 도화가가 지표가 제일 좋지 않냐? 라고 하기엔
제가 듣기로는 북미 도화가의 스킬 트리 자체가
흩뿌를 빼는 케이스는 기본에 , 심한 경우 올려치기도 빼고 옹달샘과 범가르기를 채용하며 아덴을 극단적으로 끌어쓰는 트리입니다.
바드 같은 경우에도 부앙부앙 기본 채용이구요. 이럴 경우
스킬 셋 자체가 아덴 수급을 목적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한국 지표와는 많이 다릅니다. 너네도 그렇게 채용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기엔 사실 숙련된 레이드에서만 쓸 수 있는 트리이기 떄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도화가에 대해 이상한 패치가 자꾸 들어오는 케이스가 저는 평균지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화가의 성능을 최저점을 3 최고점을 8로 둔다고 치고
바드의 성능을 최저점을 1 최고점을 10으로 둔다고 했을때
3 - 8
1 - 10
상위권의 성능을 내는 유저의 인구 수보다 저점의 인구 수가 많기 때문에 평균 지표가 훨씬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마게는 평균 지표값으로 밸런스 패치를 하니까요.
아마 이렇게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직업게시판을 들여다 보지 않을 정도로 그냥 즐겁게 게임하는 유저 지표에서는 도화가가 바드에 비해 저점이 많이 높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밸런스 패치로 인해 도화가는 저점이 유지하지는 못할 망정 내려갔다고 생각이 들고, 의미 있을만한 고점에 대한 폭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타 직업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저점에서의 성능도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이 들고, 고점 (피증 수치의 값이 아닌 캐릭터가 뽑아낼 수 있는 퍼포먼스)도 소폭 상향됐다고 느꼈습니다.
예전 다른 직업 as를 2주 정도 뒤에 해줬다고 하니 다음 주까지는 개선이나 개편에 대한 합리적인 주장은 하셔도 너무 감정 쓰지 말고 한주만 더 기다려 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향후 카제로스 전에 상위권 유저 기준으로 밸패를 해주겠다라는 것을 기다리기엔 서포터는 그 안에 포함이 될지도 의문이고 , 해준다고 해도 그 전까지는 공대 취업 자체에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다음 주 as가 아니면 이번 카제로스는 많이 암울해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