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막 플레이 이후 후기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같다 뛰발 진짜 

콩콩이 프레임 긴것도 개 엿같고 깨긴 깼는데 불쾌감 개 맥스임 그냥

도화가의 장점? 확실하긴 함 힐구슬 뒤지게 깔아주면서 생존성 높아지고 

트라이 단계에서 확실히 이점이 생김.

근데 찐 성불 및 반숙~ 숙련 넘어가는 과정에서부터 등신되는거 바로 체감됨

트라이 딱 한번 정가싸개로 활약하고 끝이라고?

나도 트라이라서 패턴 피해야되는데 수묵쳐먹으려고 h키 찾아쳐먹고 g키 눌려서 안먹어지고 뭐지

졸라 버벅이면서 먹어졌나 안먹어졌나 체크해야되고 다른 스킬 쓰는 모션중 먹어지는것도 아니고

프레임 긴 스킬들 올려치기 흩뿌리기 콩콩이등 쓰고나서 h키 연타갈겨도 안먹어지는경우가 있음

이게 맞는거냐 진짜 엥구슬은 로아하면서 역대급으로 많이 보긴함 그거 쳐먹을떄도 h키 찾는 내 자신에

현타가 뒤지게 옴 더퍼는 솔직히 지금은 못할거같고 하게 된다면 하드 종막부터 박으면서 할거같긴 한데

아주 높은 확률로 그 전에 다 정리하고 빤쓰런 할듯 

딴거 다 모르겠고 플레이 감성이 존 나 불 쾌 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