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해 코어 신념의강화 고민하던중에
신념의강화가 제일 좋다는말이 많길래
대충 러프하게 계산해보자 하고 계산해봤는데 좀 의외의 결과라 공유합니다.
유물도 계산할까 하다가 걍 고대만 해봐도 답나오겠지하고 고대끼리만 해봤습니다.
고대 혼돈 흐르는 마나 효과 : 이동기, 기상기, 각성기 제외 쿨감 2.39% = 신속 약 72의 가치
고대 혼돈 신념의 강화 효과 : 아피강 4.1%, 아덴 2.4%
전제조건) 흐르는 마나 코어로 얻은 신속 72포인트를 특화로 주게된다면 신념의강화 증가폭을 이길까?
메인 계산 도화가 상태 = 신속 1800, 특화 600, 악세 올 상상, 10겁으로 가정함.
코어를 제외한 저달 딜증은 20.41% = 12*(1+0.075+0.075+0.1)*(1+((600/699)*0.42))
아덴 수급 증가량은 25.2756% = 20.06*1.26(진화20%+목걸이6%)
여기서 신념의 강화 고대코어를 끼게되면 아래와 같이 변화합니다.
위에 신념의 강화를 장착한 경우 저달 딜증은 21.08% = 12*(1+0.075+0.075+0.1+0.041)*(1+((600/699)*0.42))
아덴 수급 증가량은 25.757% = 20.06*1.284(진화20%+목걸이6%+신념코어2.4%)
자 그럼 흐르는 마나 고대 해코어를 끼고 쿨감 이득본걸 그냥 신속 내려서 맞추고 특화 72를 더준다면 어떻게 변화하냐?
흐르는 마나 특화 672기준 저달 딜증은 21.06% = 12*(1+0.075+0.075+0.1)*(1+((672/699)*0.42))
아덴 수급 증가량은 30.2778% = 24.03*1.26(진화20%+목걸이6%)
결론 = 신념의강화가 저달 딜증이 0.02%p만큼 더 높은데 흐르는마나쪽 아덴 수급 증가량이 4.52%p만큼 더높게나옵니다.
거기에 마나 자유도도 높아지는거 생각하면 흐르는마나 안낄이유가 없는거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