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신념의강화랑 흐르는마나 비교표인데 가독성이 좀 구린점 ㅈㅅ합니다..
제가 정리를 잘 못해서
여튼 말로 대충 설명해보자면
미르 유효율은 50, 저달 유효율 85가 나오는 도화가가 있다고 칩시다. (신속 1800 특화 600)
이러면 이 사람이 신념 갔을때 저달 딜증은 21.08%, 미르 딜증은 12.91%, 아덴 수급능력은 125.76%입니다.
흐르는마나를 가고 특화 72포를 더줬을때 저달 딜증은 21.06%, 미르 딜증은 12.5%, 아덴 수급능력은 130.28%입니다.
자. 그럼 중요한건 저 아덴수급능력 차이가 저달 유효율에 어느정도나 반영될까? 인데
이부분은 뭐 계산할방법이 도저히 없다보니 제 주관상으로 계산했습니다.
신념 고대와 흐마 고대 아덴 수급 능력 차이 = 흐마가 약 3.59% up
좀 하시는 분들의 전분 상 주요 아덴수급기들 쿨타임 비율 60%라고 가정함
가동률 상승에 따른 유효율 상승폭을 60%가동률가진사람이 80%쯤 나온다고 가정하고 계수 1.333배수로 잡음
대충 이것들 곱해서 실 유효율 반영치를 +2.875%p(고대) / +2.238%p(유물)정도로 가정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충 정리하면 고대끼리 비교에서는
순간 풀버프 시 비교는 신념쪽이 0.43%p정도 높겠구요
아덴수급력을 저달유효율로 반영한다면 흐마쪽이 0.37%p정도 높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물은 본인 유효율 대입하셔서 표 보시면 될거에요
50포 100포단위도 해달라고하시는분들 많은데 그러면 표에 신속차에 따른 쿨타임 이득표, 그에 따른 가동률 변화랑 실효율 예측치 반영 등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넘 광범위해질거같아서 동일쿨타임기준으로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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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질서쪽 주력으로 쓰는 미르새김 피증코어 이게또 합연산이라
합연산 수치 높아질수록 효율 내려가는거 생각하면 질서 미르미르기준으로는 순간버프마저도 큰차이 안날지도?
오히려 미르미르 흐마 극신이 지속고점은 젤높은거아닌가싶기도한데 머리가 안돌아가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