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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딜) 딜화가 부뼈제압

아이콘 슬프네w
조회: 617
추천: 2
2026-08-23 04:29:19

제압 500 부뼈 앵버리트 (2치적시너지)



노제압 일반세팅 (치적시너지X)


기본적으로 돌대 풀시너지와 시너지 유지를 위해서는 최소 신속 1514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치명을 조절하게 되는데, 최근 노잡무공 연습 중 2치적 시너지를 받는 경우가 생겨 이에 따른 여분의 치적을 해결하기 위해 제압을 주고, 저받 자리에 부뼈를 채용해서 실험해보았다.

결과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무력 상태에 맞춰서 파죽을 사용하다 보니 파죽 딜지분이 일반 세팅에 비해 조금 더 높게 나오기는 했다. 평소 파죽 딜이 50~60억 정도 나오던 게 80~90억까지 상당히 펌핑되어 들어가기는 하는데, 360과 320에서 쫄에 넣는 딜이 너무 처참하게 부족해서 오히려 기믹 시간이 괜히 나 때문에 길어지는 느낌이고, 최종적인 DPS도 일반 세팅과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가 없다.


장점이라면 당연히 대난투에서의 딜이다. 일반 세팅으로는 300억 중반대 정도 나오던 딜이 부뼈 제압 세팅에서는 500억 정도까지 나온다.


하지만 대난투 3칸까지의 1인당 요구 피해량이 대략 900억 정도라, 이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대난투에서는 '해줘' 딜러가 될 수밖에 없고, 굳이 부뼈 제압을 채용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준도 아닌 것 같다.


물론 일필휘지 빌드 자체가 극지딜 세팅이라 부뼈 제압과 더 안 맞는 부분도 있을 거고, 무엇보다 여러 판 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무력화 타이밍에 맞춰서 딜을 넣을 때 버프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다.

진짜 버프 타이밍이 하나도 안 맞으면 DPS가 10억까지도 꼬라박기도 한다....


그나마 더 어울릴 것으로 판단되는건 111 파죽 트리다. 파죽 치피증이 310%라서 예둔의 효율이 14.59%로 상당히 낮게 나오기 때문에, 예둔을 대체해서 부뼈를 채용하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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