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상하시는분이 왜 유독 플레이 감성을 중요시 하느냐

는 기상술사라는 직업을 선택할때의 계기가 있음

주로 유투브에서 홍보나 스트리머분들이 홍보할때 기상술사의 특징중에 빠지지 않는건

극신캐의 빠릿함

난이도의 쉬움

이 2개는 거의 들어간다고 생각하면됨


추가로 나는 시너지 딜러라는 말에 속아 시작했기 때문에 잔혈욕심도 크게 없는것도 주요하고


그래서 악몽이라는 놈은

난이도가 쉽냐? 물론 무지성으로 굴려도 되지만 그럼 그냥 환각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빠릿하냐? 끝마에서는 빠릿하나 마중에서는 답답할정도 느림 극신캐하는 사람이면

그래서 자기와 맞지 않는 옷을입었다 생각하고 적응하는데도 오래걸려서 다시 환각으로 돌아가는거 뿐임



그리고 RPG 에서는 플레이 하는 사람의 감성을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중요함..
이건.. 로스트아크 뿐만 아니라 RPG의 역사가 그걸 증명하니깐..
그러니깐 환각한다 해서 욕하지마셈 그냥 그사람은 나랑 다를뿐이고

하지만 환각이 고점이라 하는 사람은 그냥 이상한사람인건 맞음
물론 악몽이 고점이다라하고 환각을 까는 사람도 이상한사람임


그리고 추가로 환각하면서 나 약하다라고 하지 말라는데,, 사실,,
나는 악몽 / 환각 유저로써 오히려 약한 환각지표가 쌓이면 좋은거 아닐까..?
버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