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은 3990
그냥 가토임 이번주는 레이드 다 돌아서
(애초에 232가 좋은게 아니라. 질서달 2가 아직 없어서 저리쓰는것)
달 2 코어를 쓰고있음에도 뙤약/싹바 딜지분이 10%도 안나오는상황이라 222로 바꾸면 좀 더 나을거라고 생각함
2분짜리 레이드 얘기니까 아마 레이드가면 좀 차이가 있긴 할거임
사이클 최적화는 아직 안되어있음.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중
크리율이 96%인데 좀 안터진편인거같음
일단 기본 사이클 골자는
돌개바람 > 센바람 > 소용돌이 > 소나기 > 뙤약볕 > 아덴 > 싹쓸바람 > 날아가기 반복임.
근데 뭐 솔직히 이것도 상관없음. 소나기를 아덴킨다음 쓰든 말든...
여기에 스킬 우선순위를
소나기 > 여름햇살 > 눈부신나날들로 두고 쿨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사용함
사실 사이클이 중요하지는 않음. 어차피 단심이랑 소나기 쿨감, 시전시간 프레임때문에
무조건 꼬이고 쿨병합이 생기게됨. 안날수가 없음 캐릭 자체가 그렇게 설계되어있음
중요한건 스킬 사용시에 우선순위를 생각정도는 해둬야한다는거고
그보다 더 중요한건 아덴수급기(내 경우는 센바람 소용돌이)를
아덴 꺼지기 직전에는 무조건 의식적으로 아껴야한다는거임. 쿨이 딱 맞아떨어진다 싶으면 그냥 아덴 남았더라도
꺼버리고 바로 던지는게 나음
코어에 정답은 없다고 주장하는 누구누구씨때문에 굳이 이런걸 적고있는데
사이클에 의미가 있을수가 없는 구성임
소나기 여우비 눈부신나날듯 여햇으로만 딜지분 60%가 넘게 나오고
나머지 딜지분을 보통 뙤싹 18% 소용돌이 8% 센바람 3% 나머지 기타등등 해서 먹고있는데
실전에서는 쟤들이 더 떨어질거임. 소센으로 아덴이 확정적으로 찬다는 보장이 없으니
사고나면 그냥 뙤싹이라도 대충 던져서 아덴 채우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었음
허수아비는... 걍 존나 의미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지금 내 스펙 기준으로
111 3.25
222 3.26
333 3.05 나왔음
여러번 쳐볼 가치도 없는거같아서 그냥 딱 한번씩만 쳐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