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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타레스의 악몽이 왜 왕의 무덤이었을까요?

아이콘 맛있게생겼군
댓글: 6 개
조회: 1716
2023-10-03 21:02:35

카멘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안타레스라고 보겠음

로나운은 미래를 위해 여러 안배를 했는데
1) 디오리카 평원을 복원
2) 발탄 천공의 보루(?)에 본인 기운 숨겨놓음
3) 에스더의 이름을 딴 건출물을 지음
(2번 보면 각 건물에 안배한 안전장치가 하나씩 있을 걸로 보임)
4) 본인 스스로 안심이 안 되어서 500년 동안 운명의 계승자를 직접 시험하기 위해 기다림

저는 여기까지 아는데 혹시 더 아시는 분?

아 4번은 루테란도 마찬가지ㅠㅠ

지금 운명의 계승자가 걷고 있는 길은
최소 500년에서 1000년짜리 계획이라는 건데;
(슈샤 캐릭터 배경이야기에 투기장에서 악마가 자긴 1000년 기다렸다고 함)
참고로 loop + eon 루페온은 1000년 주기 루프라는 의미



로나운의 건축물 중 왕의 무덤....에는
고대종족인 불간(?)이었나 악마 하나 있었고
할족인지 몽환의 악마들인지 불의 악마들인지
여러 가지가 섞여있었음...
그런데 여기에 안타레스의 악몽이라는 말도 겹치고...
어둠을 헤매는 빛이라는 것도 겹치면...

대체 왕의 무덤은 뭐지ㅠ
단순히 아크를 숨겨놓은 장소가 아닌건가

Lv27 맛있게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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