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새로운떡밥하나 던져봄, 루페온 2명 설임

루페온이 roop aeon 질서의신이고

카제로스가 죽음의신이라면


힘의 범주로 따지자면 죽음은 질서의 하위호완인데 이 둘의 경쟁 관계가 어떻게 성립할수있을까? 의문이남던차 생각이 정리됨

질서는 탄생과 죽음 두가지 작용으로서 일어난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명현상은 같은 힘의 주파수에서 나타나는것으로

아만 -플레이어 / 아만-카제로스 두명에게  다공명했었음


정리하자면 카제로스는 루페온과 이그하람이 충돌하였을때 루페온의 권능인 죽음이 이그하람의 어둠에 더가깝게 반응하여 떨어져나간 것으로 보임

그래서 루페온에게 남은것은 탄생의 권능뿐이고,
죽은자들은 카제로스가 다스리는 영계로 가기시작한것이라고 보임
탄생으로 작용된 힘이 영계로가 되돌아오지않는 아크라시아와 주신 루페온은 사실 시한부나 다름이 없었고, 여기까지는 할족의 설계대로 된것으로 보임

루페온은 자신의 상황과 계획을 극비에 부치고, 카제로스와의 재결합을 위해 자신의 그릇인 아만을 창조하고, 루테란을 움직인 이후,
막후의 실체가되어 플레이어로 환생한것이 루페온의 계획이 아닐까 생각해봄.




아만이 카제로스를 소멸시켜선 안되고, 부활시켜야한다고 했던것.

그래야 죽음과 탄생이 결합해 루페온이 다시돌아올수 있기때문이 아닌가 추측함.또, 어쩌면 이과정이 반복되는것또한더높은 차원에서의 설계일수도 있고